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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를 만난 김서현.jpg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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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華 최원호를 만난 김서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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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推薦 2 照會 12,379 리플
    글番號 202404170091465944 | 2024-04-17 10:00
    IP 121.170.*.216


잃어버린 8키로 ㅋㅋㅋ
리플
원호콘 2024-04-17 10:01 IP: 106.101.*.134 拘束 줄여서 制球잡는거 범수가 해본거다
안되더라 그런거 관둬
류현진99 2024-04-17 10:02 IP: 106.101.*.167 최원호가 시킨건 아니라던데 億까는 안했으면
멘崩이글스 2024-04-17 10:04 IP: 211.234.*.66 최원호 인터뷰에서 速度 줄이지 말라고 했는데
멘崩이글스 2024-04-17 10:07 IP: 211.234.*.66 딴걸로 까세요.
김강민 쓰는걸로 까던지
No23정민철 2024-04-17 10:07 IP: 106.101.*.203 當場 示範競技에서도 拘束 좋았는데여.
一時的인 現象이라고 봐요
Braveagles 2024-04-17 10:08 IP: 58.72.*.94 근데 딴건 둘째치고 昨年 監督도 최원호였는데...?
아카네 2024-04-17 10:16 IP: 58.234.*.146 急하게 쓸 생각하지 말고..걍 2군에서 投球 많이 하게 하면서 感 잡고 制球 잡게 냅두시길..
STOO 2024-04-17 10:16 IP: 125.178.*.184 스캠에서 뭐하고 시즌中에 왜 저래 남탓 원툴
셰인비버 2024-04-17 10:19 IP: 106.102.*.92 拘束 보다는 祭具 神經쓰라고 한件 팩트죠. 3km 以內 拘束 下向 豫想하고 準備한건데 10km 가까이 떨어질 줄은 몰랐던거같음
pitchout 2024-04-17 10:21 IP: 118.235.*.110 [리플修正]眞實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 최원호는 前부터 砲手를 때려 맞힌다는 생각으로 强한 공을 던질 것을 注文했었죠 ㅎㅎ
pitchout 2024-04-17 10:22 IP: 118.235.*.110 박승민度 한승혁 케이스를 보면 人爲的으로 拘束을 낮춰 諸具를 잡는 스타일은 아니죠
한이화글스 2024-04-17 10:23 IP: 211.234.*.149 문동주는 只今 다른 監督으로 競技 出戰하나요?
정릉禿수리 2024-04-17 10:26 IP: 106.240.*.218 그냥 成長過程으로보면되는건데 이걸 왜 監督탓乙함 ㅋㅋ
pitchout 2024-04-17 10:29 IP: 118.235.*.104 前에도 얘기했지만 한화 코칭스탭의 김서현 投球폼의 指向點은 스캠 때 濠洲戰입니다(팔각을 올리고 固定) 當時 1次 스캠 期間임에도 拘束이 156까지 나왔고 制球까지 한결 나아지면서 이곳 限게에서도 鼓舞的인 變化라며 好評했었죠
하지만 2次 전훈地인 日本에서 八角이 내려가며 폼이 흐트러지기 始作합니다. 그리고 그걸 아쉬워하는 인터뷰 記事들이 있습니다. 卽 김서현 投球폼이나 拘束 關聯해서는 지난 記事와 인터뷰가 證據가 되고 있다는 것이죠
신남연 2024-04-17 10:35 IP: 14.50.*.194 pitchout// 本人이 八角壔를 자꾸 낮추고 싶어하더라구요~ 本人커리어니까 어쩔수 없지만 選拔안하려는거나 固執이 있어보여서 쉬운길 놔두고 어려운길 찾는 타입
라따따 2024-04-17 10:43 IP: 114.207.*.92 최원호가 아니면 어느 監督이죠???
pitchout 2024-04-17 10:43 IP: 118.235.*.40 신남연// 中學校 때 코치의 勸誘로 八角을 내리기 始作했는데 그 뒤로 高校에 進學하면서 八角을 本人이 隨時로 바꾸면서 프로까지 넘어왔더군요. 그것과는 別個로 個人的으로는 김서현 祭具의 問題는 心理的인 問題가 더 크다고 봅니다
正義나이트 2024-04-17 10:46 IP: 223.38.*.24 코치陣은 150中後半을 150初中盤으로 줄이길 바란거 같은데 140初中盤이 될줄은...
굉이손톱 2024-04-17 10:49 IP: 221.158.*.158 멘崩이글스// ㄴㄴ 그前 인터뷰에서 拘束 줄이고 祭具 잡으라 했던데요
新吉 2024-04-17 10:50 IP: 121.139.*.48 pitchout// 한승혁 뿐만 아니라
排除性 主權 김민으로 끝임
kt에서도 拘束 維持시키면서 祭具 잡게 하던 사람인데
뭔 투코를 辱하는 사람이 있는지
적어도 까기전에는 檢索이라도 하고 까지
音樂에세이 2024-04-17 10:51 IP: 211.234.*.173 祭具 神經쓰지 말고 그냥 너답게 던져~누구 말도 듣지말고~지금은 그게 낫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pitchout 2024-04-17 10:58 IP: 118.235.*.236 굉이손톱// 그런게 있다면 까여야죠. 그 인터뷰 記事 링크 付託드립니다. 제 記憶에는 野球部長 카더라 外에는 그런 인터뷰는 없습니다만
멘崩이글스 2024-04-17 11:02 IP: 58.75.*.134 굉이손톱// 記事 添附해주세요. 팩트를요..
xylitol 2024-04-17 11:07 IP: 14.37.*.155 최원호를 만난 문동주
pitchout 2024-04-17 11:10 IP: 118.235.*.236 拘束 이슈가 나오기 前 한화 코칭스탭의 김서현 投球폼 關聯


"마무리訓鍊 때부터 박승민 코치와 함께 投球폼을 校正했다. 濠洲 때까지 좋았는데 오키나와 캠프를 거치면서 팔이 漸漸 내려가더라. 그러다보니 左右로 빠지는 功이 많았다. 팔 角度를 올리면서 左右로 빠지던 功을 上下쪽으로 活用할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 崔 監督은 이어 "選手들이 느낌이 不便해서 돌아가는 境遇가 있는데 結果가 좋을 때는 바꾸지 말아야 한다. 좋을 때는 폼을 바꾸지 말고 映像을 보면서 꾸준히 밀고 나가라고 했다"
pitchout 2024-04-17 11:14 IP: 118.235.*.236 亦是 拘束 이슈가 나오기 前 인터뷰입니다.
八角을 올려서 固定하는 것과 함께 포심을 捕手 맞힌다는 생각으로 때려 넣으라는 注文을 함께 했었죠


"(金)서현이의 功은 스트라이크존 近處로만 던지면 打者가 치기가 쉽지 않다. 150㎞臺 中盤까지 나오고, 左右 무브먼트度 좋다. 砲手를 맞힌다는 생각으로 스트라이크존 近處로만 던지라고 했다."
Nomadand 2024-04-17 11:17 IP: 211.234.*.215 최원호는 一旦 諸具를 먼저잡으라고 했는데 拘束이 저렇게 떨어질지 몰라겠죠. 152킬로에 150키로 程度로 줄여 制球잡기 願했을듯
pitchout 2024-04-17 11:45 IP: 118.235.*.236 그러고보니 키움 안우진이 當時 손혁의 코칭으로 익스텐션을 늘이며 拘束과 球威의 上昇을 가져왔었네요
이글스~~ 2024-04-17 12:17 IP: 116.38.*.13 얘는 그냥 건들지 말고 너가 해보고 싶은거 다해 하면서 慈心感 먼저 찾아야 割據 같아요
Winvista 2024-04-17 14:15 IP: 218.235.*.249 想像으로 까버리면 365日 까도 모자르죠
팔바티 2024-04-17 14:35 IP: 182.217.*.43 音樂에세이// 그러면 또 볼쟁이라고 욕먹죠
jajaja 2024-04-17 14:47 IP: 110.34.*.241 근데 김서현이 145 던지는 걸 1軍에 올라와서 던질때까지 몰랐다는 것도 좀....
大戰禿수리 2024-04-17 14:58 IP: 14.37.*.177 jajaja// 시즌 첫 登板 때만해도 트랙맨 基準 評속 150이 넘었죠
우리말힘 2024-04-17 15:04 IP: 112.149.*.209 寫眞부터 너무 弱해 보임 ㅠ
믐믐믐 2024-04-17 15:39 IP: 1.245.*.14 野球部長 썰이 論難이긴 한데
저 時點이 어딘지가 궁금함.
시즌 첫競技 正말 잘 던졌는데 그 뒤로 祭具 안되고 拘束까지 떨어진 渦中에 나온 썰이라
大戰禿수리 2024-04-17 16:14 IP: 14.37.*.177 믐믐믐// 말씀하신 것처럼 시즌 첫 競技까지도 잘 던졌는데
굳이 거기서 다른걸 건드릴 必要는 없었겠죠
더구나 非시즌度 아니고 시즌 中에 코치가 폼을 건드릴 理由는 더더욱 없었다고 봅니다
시즌 中에 건드렸다가는 아예 原點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으니까요
.
記事에 나온 김서현 인터뷰를 보면
兄들 助言도 있었다고 하고 김서현 本人이
祭具를 더 잡기 위해 欲心을 냈던게 아닌가 싶네요
정민철1992 2024-04-17 18:02 IP: 218.145.*.72 負傷도 없는 20살 强速球 投手가 拘束이 暴落하다시피 했는데 監督이 責任이 없다고?
김서현은 무슨 다른팀 所屬인가요?
健康 체크하고, 訓鍊 컨디션 다 管理하는게 코칭스태프인데
이걸 20살 魚鱗癬수 本人탓 하라구요?
최원호 빨아제껴도 有分數地ㅋㅋ 制定新人街ㅋㅋㅋ
大戰禿수리 2024-04-17 18:38 IP: 14.37.*.177 이걸 팀도 팀이지만
김서현이라는 어린 選手의 未來를 걱정하는게 아닌
까고 빠는 政治人들 陣營 論理로 接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지나간다 2024-04-17 18:43 IP: 116.38.*.242 監督 코치 職務遺棄죠 그러면..

이제 2年次가 지 맘대로 폼도 바꾸고 拘束도 줄이는데 그걸 손놓고 보고 있었다는 건데..

이러면 코치는 왜 있는 거죠?
ΚΙΑ 2024-04-17 20:15 IP: 106.101.*.195 저희팀에 그쪽 方面 先輩가 있거든요 이義理라고....
근데 義理도 그 얘기 하더라고요 弱하게 拘束 낮춰서 던진다고 地球가 잡히는게 아니라고요~
Ferrero 2024-04-17 21:30 IP: 121.181.*.241 無知性 監督 辱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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