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今까지 긁어본 모든 野獸들
죄다 꽝이죠.
고승민, 나승엽, 윤동희, 金民錫,
노진혁, 유강남 等等..
結局 變數 中 마지막 하나 남은게 한동희인데
그나마 가장 常數로 評價받던 한동희다보니
비록 期間制 카드겠지만
꽝 아니길 懇切히 비는 수 밖에 없겠네요..
김태형 監督도 長打와 打點이 必要하다고 하는만큼
레이예스-전준우 다음 5番打者로써
點數 必要할 때 打點 내주는 長打 보여준다면
롯데만의 雰圍氣를 다시 탈 수도 있고
그렇다면 죄다 그 雰圍氣에 便乘해서
打擊 不振을 씻을 수 있은 契機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비록 한달 남짓한 時間이지만
그 時間內에 아름다운 한달 보여주면서
雰圍氣 확 바꿔주고 入隊한다면
眞짜 그것보다 좋은 膳物은 없겠죠.
근데 萬若 한동희마저
2割 初盤에 내야 벗어나는 打毬를 못보여준다면
걍 시즌 접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