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지굼 고3 選手들 올라온 글 보다가 생각나서 남깁니다
韓國과 日本의 數많은 高卒 有望株가 美國에 바로 進出하여 다 失敗했고 그渦中에 韓國의 류현진이 포스팅으로 가서 美國에서 大成功 했다~ 이걸 日本 프로팀이 어필해서 오타니가 바로 美國에 進出하지 않고 日本리그에 남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잘 커서 믈브로 進出하여 리그를 씹어먹고 있구요(류현진도 올스타戰 先發投手에 防禦率王 2年連續 싸이映像 候補等을 했구요)
82年生 韓國나이 43살 추신수 以後 막말로 다이렉트 進出하여 그나마 成功한게 저니맨에 플래툰으로만 나오는 半쪽짜리 選手 최지만, 믈브와 마이너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배지환 이程度가 全部이고 나머지 選手들은 하나같이 소리所聞없이 사라지고 나이 먹고 軍隊까지 다녀온 後 KBO 復歸해서 많은 나이에 적은 年俸 받고 뛰는게 全部인데(그래서 이대은度 隱退했죠..)
蔚나라는 오타니처럼 이런 助言을 해주는 사람들이 없는건가요...
特定 팀을 떠나서 심준석, 장현석 같은 投手가 蔚나라에서 保護 받으면서 차근차근 커가지 못하고 甚至於 둘다 許久헌날 負傷으로 나오지 않는 모습보니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選手풀도 적은 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