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近處가 버세圈이라 메이저 브랜드들이 다 있습니다.
最近에 와퍼 먹고 너무 큰 衝擊을 받아서(통새우와퍼 올엑이었는데 眞짜 빵하고 패티가 쓰레기로 바뀌었더군요 한 4年 程度 만에 먹어보는거 같은데..) 오랜만에 프챠 버거집들을 여러番 다 돌아 보게 됐는데 일부러 夜間 閑暇한 時間代에 바로 만들어진 버거만 먹고 그 評價 基準으론 롯데리아 케엪 맥날 버거킹 順이었네요.
特히 롯데리아 케엪은 걍 壓倒的.
버거들은 다양하게 먹었는데 롯데리아는 더블클래식치즈버거가 正말 괜찮습니다.
고기맛 찐하고 치즈風味度 强한데 番도 맛있습니다.
저는 감자番 時節을 더 좋아했지만 뭐 只今 브리오슈番도 나쁘지 않은 程度인데 비슷한 結露 맥날 쿼터 派韻더 있지만 밸런스가 더클値가 훨씬 나아요.
패티 퀄리티度 그렇고 非避寒 風味가 확 살아있는데 갓만든거 먹으면 훌륭하더라고요.
番外로 이건 따지고보면 샌드위치지만 롯데리아 死角새우더블버거 이것도 갓나온거 먹는데 眞짜 존맛입니다.
패티 바로 튀긴 狀態로 바삭바삭 뜨끈하게 먹으니 滿足度 大爆發..
케엪도 무슨 桶다리살 버거였나 먹는데 기름 촥 터지면서 엔간한 手製버거 標榜하는곳들 내슈빌 치킨버거보다 훨 낫더라고요 어이없게 ㅋㅋㅋ 빵도 더 낫고..
맥날은 뭐 걍 現狀 維持고 버거킹은 眞짜 와퍼 말도 안되게 망쳐놨던데 價格도 그렇게 올리고 저딴 퀄리티 大體 뭔지.. 패티 불맛도 사라지고 질깃하고 빵은 아예 쓰레기 골板紙 먹는 느낌이더라고요.
아마 永遠히 먹을일 없을듯 말도 안 되게 달라졌다 옛날 와퍼맛 돌아왔단 소리 듣기 前엔요..ㅋㅋ
勿論 프챠는 프챠일 뿐이고 이제 한 番 돌아봤으니 새우버거나 치킨버거 特別히 땡길때 아니면 잘하는 단골 手製버거집들 놔두고 자주 먹을일은 없겠지만 롯데리아는 12時까지 하니깐 간간히 夜食으로 나가서 더블클래식치즈버거는 시켜먹을만 할거 같네요. 配達은 可及的 避하는 便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