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덷고 3泊 다녀왔습니다
1泊은 감포 쪽에서 에어비앤비 했고 2泊은 羅漢에서
묵었네요
첫째날 바다쪽 돌고 그 담부터는 뭐 定石코스로
佛國寺 荒籬단길 東宮課月地 뷰좋은 카페 맛집
찾아다니고 했는데 滿足度 높았네요
날이 너무 더雲車 빼곤 다 좋았네요
宿所도 괜찮은 價格에 豫約했는데 羅漢같은 境遇는
調式이 좀 價格對比 아쉽고 호텔內에 便宜店없는게
좀 그렇더군요 룸컨디션이나 보문湖水 끼고 있는거
는 좋았는데.... 그래도 全般的으로 이래저래 생각
많이 날것 같습니다 濟州 만큼이나 좋았네요
벚꽃이 다 떨어질때가서 나중엔 꼭 벚꽃필때 函 가볼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