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昨年 첫 19競技 成績 .203 .271 .359 .630 wRC+ 76
올시즌 19競技 成績 .221. .333 .412 .745 wRC+ 105
2. 벌크업과 非시즌 訓鍊으로 배럴打毬 크게 늘어남
3. 遊擊手 포지션 復歸하여 自信感 上昇
4. 骨글패치붙은 글러브 着用하고 잦은 失策 나오자 果敢히 예전 글러브로 돌아가는 判斷力 (干支抛棄하는 精神力)
5. 來年 FA를 對備한 엄청난 意欲
6. 빅리그 4年次의 品格으로 發生한 餘裕
7. 김하성 特有의 每年 成長하는 特性(엄청난 努力派)
8. 某 매니저와 트러블로 인한 스트레스 리스크 없어짐
이러한 理由들로 올시즌 커리어하이 豫想해봅니다
現在 19競技 FWAR 0.7로 풀시즌 6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