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게..
1. 朴뱅은 건너가자마자 심심치않게 홈런 쳐서
보는 맛이 있었죠.
그때 송재우委員인가...
헛스윙率이 너무 높다고...
結局 패스트볼에 適應못하고 내려감.
2. 현수는 건너가서는 딱콩딱콩..
라인드라이브打毬 別로없이
鬼神같이 땅볼안타.
3할치고도 바빕신과 플래툰의 加護로 비아냥.
結局 2番째 시즌에 폭亡.
3. 근데 정후는
처음 適應 期間임에도
選球眼도 좋고
하드히트 比率도 높음.
걱정했던 95마일 以上 패스트볼에도
軟着陸 中.
打率이 낮긴 하지만
어디봐도 못할거 같지가 않음.
정후는 안좋은 信號가 없는듯 해요.
期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