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新人 드래프트
오랫동안 上位圈 成跡 찍으면서
新人 드래프트 指名 後順位로 密林
몇 年前부터 키움은
2軍리그度 下位圈 이었고
甚至於 昨年엔 2軍리그 뒤에서 두番째
(꼴찌는 三星)
2. 吝嗇한 FA 迎入
10個 球團 中 外部 FA 迎入에 가장 인색함
3. FA 迎入 失敗
昨年 이정후 國內 마지막 시즌이라
이정후 가기전 마지막으로 勝負를 볼 생각으로
이장석이 큰맘먹고 원종현 이형종 迎入했으나
悽慘한 失敗
4. 걸핏하면 選手 팔아 第낌
다른 팀은 移籍料 받을 수 있는
포스팅으로 海外 進出할까봐 戰戰兢兢하는데
키움은 選手가 메이저 안 간다고 할까봐
戰戰兢兢 하는팀
7年만 채우면 無條件 移籍料 받고
팔아버림
그렇게 팔아버린 選手가
김하성 강정호 이정후 박병호
來年엔 김혜성度 내다 팔 豫定
다른팀의 境遇 移籍料 없는
FA 資格으로 海外 進出했는데
그 例가 이대호 오승환 김광현 양현종 윤석민
5. 줄줄이 亡해버린 新人 드래프트
2022 1次地名 주승우
2021 1次地名 장재영
2020 박주홍
2019 薄酒性
2018 안우진
2017 이정후
안우진 以後로 新人 드래프트에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고
畫龍 點睛. 장재영에 契約金 9億 꼬라박음
普通 1次 新人 契約金은 2~3億 원臺
5. 選手 育成 시스템
過去엔 키움과 엔씨 두산이 選手 育成 시스템이
가장 뛰어났지만
最近엔 다른 팀들도 메이저 리그의 最尖端
訓鍊施設과 再活施設을 導入하면서
差別化가 없어짐
6. 戰力의 半이라는
이정후 안우진 不在
7. 홍원기 監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