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稱頌할 準備가 되어있는 팬들입니다.
못하면 批判받는게 當然하지요.
팬의 關心으로 먹고사는 프로스포츠이고 只今 잘하는 先輩들 大部分은 네이버 댓글時代부터 그걸 이겨낸 사람들입니다.
1~2年 반짝하다가 사라진 選手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스타가 되려면 批判도 壓迫도 마땅히 이겨내야합니다.
못이겨내고 무너지면 그냥 그程度까지인거죠.
2010年代 野球판을 接受했던 大投手 양현종의 데뷔初盤 2年은 모두가 記憶하듯 可觀이었습니다.
김도영度 꼭 이겨내기 바랍니다.
異議리, 정해영, 윤영철 等과 함께 타이거즈의 向後 20年을 이끌어야 할 슈퍼스타가 될 資質이 있다고 믿고
그들을 指名했던 스카우트의 眼目도 믿습니다.
이제 겨우 네競技입니다.
如前히 期待하고 應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