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塞 ktx汽車驛 賣票職員들..
오히려 더 많이 不親切해졌네요..
요새는 賣票所갈일도 거의없지만
最近에 賣票所에 두番 갈일 있었는데...
蔚山驛 東大邱驛 賣票職員들 그냥 억지로 일하는것 같더군요...
過去에는10년전에는
?賣票職員들 엄청親切하고 물어봐도 引上案쓰고..인사도잘하고?
거스름돈도 손에잘얻어주고 그랬는데..
只今은 뭐 돈도 테이블에 휙놓고...인사도없고...?
最近에는 窓口職員度보면 젊은사람들이 職員이많던데...
무뚝뚝하고요...
두番물어보면 引上씀..
그냥 요즘 賣票職員들 보면 便宜店알바같아요..
예전 過去에는 참 親切했는데 말이죠...(정확히 基本銀했죠)...
時代가 바뀌면서 오히려 親切도가 없어진게 씁쓸하네요..
過去에는 人事度잘하고 웃고 眞짜親切限職員도 많았는데말이죠..
예전 工事職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