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습니다. 김하성 選手와 파드리스 팀 먼저 워밍업 하면서 몸풀고 있습니다.
開幕展이라 記者님들 넘 많으십니다. 그만큼 興奮되고 熱氣도 좋습니다.
모바일로찍어 올리는거라 畫質이 꾸려 罪悚合니當.
競技後 4K映像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記者님들 너무 많이 오셔서 인터뷰 제대로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김하성, 이정후, 다르빗슈까지 하고 싶습니다만 가능한선에서 하고자 합니다.
좋은 質問 올려주시면 反映하겠습니다. 캄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