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은 자주 했지만, 오랜만에 엠팍에 글을 쓰게 됐네요ㅋㅋㅋ
그동안 正말 서울시리즈度 있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應援하던 류현진이 韓國으로 復歸한 것도 衝擊이었고, 서울시리즈度 열렸었죠.
서울 시리즈를 直觀은 못했지만 보면서 느낀 건, 正말 다저스나 샌디가 부러웠습니다ㅋㅋㅋ
스타플레이어들이 많으니까 이런 國際 시리즈에 參加하는 팀이 될 수 있는 거겠죠ㅎ
그리고 또 느낀 點은, 서울시리즈같이 이런 이벤트들이 MLB의 大衆化에 많이 寄與를 한다는 點이네요. 周邊에 크步 말고 mlb에 關心이 없던 사람들도 서울시리즈를 契機로 조금은 關心을 갖더라구요.
MLB의 大衆化에 누구보다 關心이 있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서울시리즈같은 게 훨씬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番에 들었네요ㅎ
아무튼 開幕日이 다가온 만큼 모두들 應援팀이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야 뭐 平素처럼 알中의 미네소타를 應援하겠습니다만, 이정후가 間 늘서의 競技들을 追加로 지켜볼 것 같긴 하네요.
이番 시즌도 모두들 過沒入度 좋지만, 野球는 趣味의 一種이니까 다들 즐기는 마음으로 視聽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