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어떤 成跡을 낼까요? 저는 答하기 어려우니, MLB 豫測 機關들 것을 보죠. 다들 비슷하게 봅니다.
저는 타자 스탯을 볼때, 서번트 데이타가 없을 때는
BB%, K%, ISO를 主로
봅니다. 綜合的으로는 wRC+를 보지만, 위 3個로
打擊 스타일을 大略 豫想
할 수 있으니까요.
wRC+ 110~115, BB% 7~8%, K% 7~11%, ISO 0.128~0.145 다들 비슷한 數値를 豫想합니다. 평균적으로는
wRC+ 112, BB% 7.8%, K% 8.9%, ISO 0.137
. 그런데, 저는 이
프로젝션을 보고 갸우뚱
했습니다.
이 豫想에 依하면,
이정후는 長打는 못치는데, 三振도 極端的으로 적게 當하고, 볼넷은 그래도 平均에 近接하는 水準까지 얻는 타자
입니다. 좀 異常하죠.
長打가 적기 때문에 投手들은 積極的으로 죤을 攻略할 겁니다. 좋은 플디가 있기 때문에 誘引球를 넣어도 所用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컨택 좋은 이정후는 죤에 들어오는 공을 컨택할 겁니다. 그럼 볼넷이 매우 적게 나올 겁니다. 저는 저 數値가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現實에 없는 假想의 打者 같은 느낌
입니다.
現在 메이져리그에 비슷한 打者가 없습니다. 그나마 이程度 입니다.
數値가 작아서 別 差異 아닌 걸로 보이지만, 대충 BB% 1%는 出壘率 1푼입니다. K%는 1%는 打率 1푼입니다. 꽤 큰 差異죠. 이정후와 Arrez의 出壘率 差異는 BB% 差異로만 보면 2푼, 打率로만 보면 4푼입니다. 꽤 큰 差異죠. (勿論 正確한 計算은 아니지만 대충 그렇다는 이야기).
이런 그래프도 그려 볼 수 있죠. Savant에서 提供하는 그래프입니다.
이정후가 있는 位置는 휑합니다
.
저는 이정후가 다른 자리로 옮길 可能性이 높다고 봅니다
. 위에서 말했듯 이런 選手가 잘 그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1. 매우 積極的인 스윙을 한다 - 여기서 포인트는 매우 '積極的인'입니다.
Arraez
가 되려고 하는 겁니다. 볼넷, 抛棄하고 積極 컨택으로 勝負를 보는 겁니다. 좌측, 아래로 移動하는 거죠. BB%, K%는 2020年과 비슷하지만, 이 境遇에는 파워는 거의 抛棄해야 할 겁니다.
留意點은 三
眞과 볼넷을 極端的으로 낮게 維持하면서 WRC+ 100 以上을 維持하는 他者는 MLB에서 Arrarez가 唯一
하다는 겁니다. 쉽지 않은 길입니다. 하지만, 안된다고 까지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이정후의 컨택에 對한 믿음은 있지만, MLB에서도 아웃라이어級인 Arraez 級인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2. 컨택과 出壘에 集中한다. - 剛하고 積極的인 스윙은 抛棄한다.
Steven Kwan
이 되는 겁니다. 右上向.
플로어度 높을 겁니다
. Kwan이 웬만한 負傷을 빼고는 wRC+ 100以下로 떨어진다는 걸 想像하기 어려운 것처럼요. 볼넷을 많이 얻는다는 건 꽤나 安定的인 生産力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하지만 業
사이드는 높지 않습니다.
3. 强한 스윙으로 간다. - 1과의 差異는 强한 스윙입니다.
1番은 좀더 컨택에 集中하는 反面,
2番은 打毬質에 더 集中
하는 겁니다.
三振은 늘 겁니다. 볼넷도 줄 것이구요
. 强한 스윙을 하면서 볼넷까지 챙기면 안 됩니다. 좌상향하는 겁니다. 이 境遇, 볼넷은 結果로 따라오는 것이지 볼넷에 集中하면 안됩니다. 이런 他者는
McNeil
이 있습니다.
1度 그렇지만, 業앤다운이 있습니다. McNeil 負傷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스타일上 어쩔 수 없는 部分이기도 한 듯 합니다.
打毬質이 좀만 무너져도 生産力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 代身
業사이드度 크다고 봅니다.
4.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
이정후는 좋은 能力을 가지고 있는 打者입니다. 몇年前부터 이정후는 MLB에서 좋은 待遇를 받는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그 좋은 能力이 바로 메이져리그에서 통할 것이라는 100%의 確信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시아 打者들이 適應만을 생각해서
지나치게 스타일을 많이 바꾸면서 亡하는 케이스
를 봤습니다. 요시다 같은 境遇에도 오버페이에도 同意하지만, 打擊 生産力은 昨年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에도 同意합니다. 中間에 슬럼프에 빠지긴 했지만, 大部分의 打席에서 自己 長點을 버리지 않고 잘 對應했기 때문입니다.
이정후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한가지 指標는 BB% 일겁니다
.
5~6%臺로 가면 1, 3番, 저는 1番은 可能性이 낮고 3番으로 간다는 이야기로 봅니다. 9~10%臺로 가면 2
番일 겁니다.
저는 이정후 選手의 스타일上 3番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한 두番의 꽤 좋은 시즌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 特히 KBO를 많이 보신 분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