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떄문에 特別히 開幕로스터 타자 13人을 紹介해드리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백업砲手가 未定이긴한데
大勢에는 큰 影響이 없을 것 같습니다.
一旦 이름 포지션만 보면
셰아 랭거랄스 捕手 / 右打
카일 맥캔 捕手 / 좌타
라이언 노다 1壘 / 좌타
잭 겔로프 2壘 / 右打
아브라함 吐露 내야 / 스위치
닉 알렌 숏 / 右打
대럴 헤르나이즈 내야 / 右打
제이디 데이비스 3壘 / 右打
세스 브라운 外野 / 좌타
에스테우리 루이즈 外野 / 右打
제이 블러데이 外野 / 좌타
로렌스 버틀러 外野 / 좌타
브렌트 루커 外野 / 右打
포지션別로는
捕手 2名
1壘 2名 (라이언 노다 / 세스 브라운)
내야 5名
外野 5名
元來 計劃대로는 숏 자리를 해줘야 하는 알레드미스 디아즈가 負傷으로 빠지면서
백업 숏을 爲해 有望株 대럴 헤르나이즈가 早期에 메이저 로스터 合流에 成功했고
백업 外野 자리를 旣存에 치고나갔던 미구엘 안두하가 亦是 負傷으로 빠지면서
有望株 로렌스 버틀러가 合流했습니다.
안두하는 於此彼 로또 役割에 不過해서 버틀러가 早期에 자리를 잡는 境遇
機會가 안올수도 있고
反對로 백업숏은 헤르나이즈가 아직 準備가 안된 것으로 보이기 떄문에
알레드미스 디아즈가 負傷에서 回復을 하기 前까지 잠깐 맛만 보고 내려갈 可能性이 큽니다.
그럼 槪括的으로는 名單을 보았고
좀 더 具體的으로 보겠습니다.
1.셰아 랭거랄스
올슨 주고 애틀에서 데려온 捕手高 앞으로 5年 컨트롤 可能
元來 드랩 當時에는 守備에 强點이 큰 砲手라고 이름이 높았는데
昨年에 守備에서 제법 苦戰을 했고 (그래도 普通 以上은 됨)
本人도 守備에 神經을 많이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인지 後半期엔 相當히 改善되었고 打擊도 제법 좋아졌습니다.
前半期 293打席 10홈런 633
後半期 197打席 12홈런 752
後半期 배럴 리그9位 하드힛 리그10位
8月 76打席 6홈런 810
9月 78打席 6홈런 771
올해는 리그 平均 以上의 捕手로 자리를 잡아야 할 타이밍이고 昨年 後半期 페이스를 期待한다면
그 以上의 期待도 노려봄직합니다.
2.카일 맥캔
19年 4라로 뽑은 捕手로 大學떄부터 捕手로서 價値는 거의 없고 打擊에 모든 强點이 쏠려있다는 評이었으나
結局 捕手로서 AAA까지는 올라오는데 成功했습니다.
지난 오프시즌에는 守備稱讚 技師가 相當히 올라왔는데 올해는 보이지는 않고
프로 커리어 初盤에 실망스러웠던 打力度 適應하면서 이제 AAA主戰砲手 자리까지는 올라오는데 成功했고
實際로 올해 開幕로스터 또는 시즌中盤에라도 大氣 1順位로 마이너에서 待機하는 狀況입니다.
백업砲手가 競爭者가 베테랑 카를로스 페레즈인데 立地가 確實한 選手가 아니기 떄문에
結局은 올해 가을에 自己가 잘만하면 25年부터는 메이저 커리어를 本格的으로 始作할 可能性도 매우 크구요
事實 여기에 이름을 適期했지만 AAA서 始作할 可能性이 매우 큽니다.
좌타 砲手라는 確實한 포인트가 있는 選手인 것도 長點입니다.
23 AAA 388打席 824
3.라이언 노다
昨年 룰5로 다저스에서 데려온 좌타 1壘手입니다.
當然히 앞으로 5年 컨트롤 可能
높은 出壘率을 바탕으로 시즌 내내 起伏 없는 시즌을 보냈고
高點이 높진 않으나 7할中盤에서 8할初盤 사이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이어나가지 않을까 하는 期待를 합니다.
守備도 매우 좋습니다.
23 495打席 16홈런 770
4.잭 겔로프
21年 2라로 데려온 대딩 내야였고
所謂 프로에 들어오자마자 마이너를 씹어먹고
瞬息間에 메이저에 데뷔하여 印象的인 活躍을 했습니다.
고점도 높고 컨택,파워,出壘에 守備,走壘 하나 빠지는 것 없는 八方美人 스타일입니다.
두말할 必要 없는 向後 팀의 기둥이 될 選手이고
라스베가스 移轉時에는 長期契約을 받고 팀의 키플레이어로서 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3 300打席 14홈런 840
5.아브라함 吐露
單年으로 데려온 스위치 내야 유틸이고 大部分의 스위치와 다르게 우투에게 더 强點이 있습니다.
올해 以後에도 2年 더 컨트롤이 可能하긴 한데
뭐 그런 意味가 있을 程度의 選手는 아니고
2,3壘 백업 有틸로 活躍 豫定입니다.
6.닉 알렌
守備 80 評價를 자랑하는 숏입니다만
마이너에서 곧잘 컨택을 해내던 방망이가 限界를 드러내며
메이저에서 자리를 못잡고 있습니다.
다른 메이저의 젊은 選手들과 마찬가지로 알렌度 살아남기 위해 여러 努力을 하고있고
後半期에 나름의 結果物을 보여주긴 했는데
7月以前 169打席 1홈런 451
8月以後 160打席 3홈런 653
23 329打席 4홈런 550
氣勢를 이어서 이番 오프시즌에 弱點이던 패스트볼 攻掠에 萬般의 準備를 했다고 하고 있고
基本的인 사이즈의 限界가 있어 打擊 高點은 相當히 낮은게 事實이고
다만, 一旦은 守備 80 숏이라는 理由로 競爭力은 如前히 있는데다
특별한 競爭相對가 아직 없다는 理由로 제법 많은 플레잉타임을 받긴 할테니
本人이 스스로 成果를 立證해야 합니다.
期待値는 옵스 6割 中盤이고 거기에 守備80 숏이면 그래도 어지간한 팀에서도 主戰 먹을 수는 있습니다.
이番 示範競技서도 28打席 3長打 옵스 922로 제법 좋은 成跡을 찍긴 했습니다.
5年 컨트롤 可能
7.대럴 헤르나이즈
백업숏 役割로 메이저에 合流한 有望株입니다.
昨年 오프시즌에 콜 어빈 트레이드로 볼티에서 데려왔고
오자마자 AA를 壓倒的으로 뚫어내면서 價値를 急上昇시켰으나 AAA에서 파워의 限界를 드러냈습니다.
이番 示範競技서도 58打席 3割 컨택임에도 不拘하고 長打는 1個
아직 時間이 더 必要한 親舊이고 이번 開幕展 合流는 알레드미스 디아즈 合流前까지 맛보기일 可能性이 큽니다.
숏 자리에
AA 맥스 먼시 (23 AA 233打席 4홈런 833)
A+ 제이콥 윌슨(23 A+ 99打席 1홈런 832)
1라가 줄줄이 待機中이어서 本人도 切齒腐心할 겁니다
이番 오프시즌엔 打擊보다 숏,3壘 모두 相當히 잘한다는 守備稱讚 記事가 많이 나왔습니다.
23 AA 308打席 879
23 AAA 253打席 794
8.제이디 데이비스
뭐 어느 程度 커리어가 나온 選手여서 特別히 說明이 必要없을 것 같습니다.
3달 뛰고 有望株 남겨주고 離別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番 오프시즌에 헤르나이즈에게 唯獨 3壘 테스트를 많이 해본 것도 같은 趣旨로 보입니다.
9.세스 브라운
亦是 어느 程度 커리어가 나온 選手입니다.
不足한 컨택을 파워로 메우는 스타일이고 (三振 3番에 凡打 1番 長打 1番)
좌타라는 걸 빼면 뭐 特別히 强點이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팀에나 必要로 하는 좌타 파워 빅뱃이어서 메이저 커리어는 길게 가져갈 수 있는 選手이기도 합니다.
또 競技外的으로 마이너 生活을 길게 해서인지 先輩役割을 잘하고
팀 雰圍氣를 잘 이끈다는 좋은 評이 相當히 많이 나오는 選手여서
팀에서도 오래前부터 트레이드 對象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과 다르게
繼續 함꼐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야 말로 트레이드 有力)
올해 包含 3年 컨트롤 可能입니다.
21年 307打席 20홈런 754
22年 500打席 25홈런 749
23年 378打席 14홈런 692
10.에스테우리 루이즈
머피를 주고 데려온 外野手이고 亦是 5年 컨트롤 可能
잘 아시는 것처럼 67盜壘로서 1位를 記錄한 빠른 발이 長點인데
스피드와 다르게 盜壘 技術 自體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고
이는 오히려 플레잉타임이 늘면서 發展 可能性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一旦 守備부터 말하면
昨年에는 中堅手非 役割을 할 수 있는지가 話頭였는데 실패로 끝난 것으로 보이고
올해는 레프트로 出戰이 有力합니다.
뭐 한 해 더 끌고가볼 수도 있겠지만 아래서 大體有望株가 나와서 큰 意味가 없을 듯
昨年 7月에 1달間 負傷을 입고 돌아와서
8月부터 相當히 좋은 活躍을 했고
特히 9月에는 갑자기 홈런 4放 (시즌 全體 5個) 을 치면서 長打가 터지는 等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고
이番 示範競技에서도 어프로치, 打擊 姿勢가 相當히 좋아졌다는 記事가 많았고
特히 打毬速度가 有意味하게 훨씬 좋아졌다는 말도 있어서
相當히 期待를 하고 있습니다.
23 497打席 5홈런 654
9月 67打席 4홉런 820
11.제이 블러데이
퍽을 주고 데려온 좌타 外野高 亦是 5年 컨트롤 可能
앞의 랭걸, 알렌, 루이즈 等과
다르게 昨年에도 시즌을 치루면서 크게 發展的인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으나
아직 긁어볼 餘地는 아직 있고 뭐 잘하길 祈禱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23 AAA 133打席 8홈런 1110
23 MLB 303打席 10홈런 666
12.로렌스 버틀러
18年 6라로 뽑은 高딩 툴밖에 없는 外野 有望株이고
오랜期間 功을 들여 팀에서 만들어낸 選手입니다. (40人 名單 內包함)
22 A+ 333打席 11홈런 825
23 AA 318打席 10홈런 817
23 AAA 94打席 5홈런 853
23 MLB 129打席 4홈런 582
昨年에 이미 메이저 데뷔까지 한 選手이고 비록 메이저에선 苦戰을 면치못했으나
위에서 確認한 프로필上 팀에서 팬 페이브릿이 될 可能性이 相當히 크기도 합니다.
本人도 인터뷰 스킬 만땅에 즐기는 便
元來 初盤에 앞서나가던 안두하에 밀려 좀 더 AAA서 時間을 가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두하가 負傷으로 빠지게 된데다
示範競技서 62打席 929로 제법 괜찮은 成跡을 記錄하면서 開幕로스터 合流에 成功했습니다.
박효준과 마지막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된 關係로 볼 수 있는데
結局 40人 로스터 進入 有無가 開幕로스터 合流 與否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長期 中堅手를 차지할 選手이고
크게 失敗를 疑心하지 않는 選手이기도 합니다.
6年 컨트롤 可能
13.브렌트 루커
오랜 期間 마이너만 씹어먹다가
昨年 스캠에서의 깜짝 活躍 및 開幕로스터 合流 成功. 初盤에 印象的인 活躍으로 主戰固定이 되었고
中盤에 가라앉았다가 다시 9月에 反騰하는데 成功하는등
波瀾萬丈한 한해를 보낸 루커입니다.
마이너 經歷에 비해 如前히 23年 메이저 活躍이 眞짜인지 의심스러운 部分이 있어서
本人이 立證해야 할 몫이고
세스와 마찬가지로 强力한 트레이드 候補이기도 합니다만 有力까진 아니고
위에서 말씀드린 버틀러 以後 메이저에 올라올 有望株 (덴젤 클락) 가 2年 程度는 時間이 더 必要해서
올해 包含 2年 程度는 더 끌고 가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컨트롤 期間도 4年으로 세스보다 1年 더 길게 남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