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서 지고 있는 競技 마무리 軟投는 精神 나간 짓이라 : MLBPARK
共有하기 닫기
韓華 이래서 지고 있는 競技 마무리 軟投는 精神 나간 짓이라
  • 15_K.D.S.
    推薦 8 照會 3,382 리플
    글番號 202404170091462653 | 2024-04-17 06:51
    IP 175.192.*.94
한건데 참 깝깝하네요

오늘 세이브 狀況 오면 주현상 軟投 안 갈 건가요?
連霸 뒤 連勝 雰圍氣 갈 수 있는건데?

軟投간다 칩시다
그럼 5日 동안 4番 登板하는 겁니다

그 4番이 다 세이브 狀況이었다?

그건 所謂 말하는 上位팀에선 어느 程度 불펜酷使는 必然的이다
라는 狀況에 該當되는 거겠죠

근데 세이브 狀況은 커녕 지고 있는데

甚至於 2點差로 지고 있는데 軟投를 때려 버리니
이런 미련한 狀況을 맞게 되는거죠

부디 오늘 류현진이 好投하고
모처럼 打線이 터져서 세이브 狀況이 없길 바랄 뿐
리플
힘든하루 2024-04-17 07:03 IP: 211.119.*.224 只今 주현상 이페이스면 80-90이닝 입니다.
來年에 球威 低下 올 수 있는 이닝이져.
브로콜뤼 2024-04-17 07:19 IP: 110.15.*.98 結果論的人얘기임.
주현상으爐막고 2點差 뒤집었던거라면?
탱탱볼時代 2漸次面 마무리올려서 勝負걸어볼만도함
주현상 初에도 멀티이닝나온이유가 공個數가 顯著히적어서에요
管理는 現場에서최대한해주겠죠
15_K.D.S. 2024-04-17 07:26 IP: 175.192.*.94 브로콜뤼// 結果論이라뇨. 그런食 論理면

2點差 지고 있어도 주현상 登板
1點差 지고 있어도 주현상 登板
同點이어도 주현상 登板
1點差 리드 주현상 登板
2點差 리드 주현상 登板
3點差 리드 주현상 登板
4點差 리드 주현상 登板

주현상 시즌 100이닝은 던질 듯
15_K.D.S. 2024-04-17 07:28 IP: 175.192.*.94 브로콜뤼// 登板한 지 오래 되었으면 競技 感覺 理由라도 대죠. 이미 시즌 充分히 던지고 있었고, 軟投 前前날에도 投球 했었어요
이글V2 2024-04-17 07:36 IP: 211.235.*.75 머저리같은 運營이죠.
30年넘게 野球보면서 마무리投手가 지고있는 競技 軟投하는건 첨봤습니다.
監督팬들은 月曜日 하루쉬었으니 괜찮단 헛소리하겠죠.
오늘은 주현상 쉴수있게 打者들이 多得點해줘야하는데
完璧한 勝利라는 말같지않은 理由로 5漸次에서도 주현상 올릴 수 있는 監督이라...



옥이사랑 2024-04-17 07:55 IP: 211.235.*.37 그나마 멀티이닝 안시키는게 昨年에는 數도없이 마무리 멀티視켰던거 같은데
페냐 2024-04-17 08:05 IP: 106.101.*.199 [리플修正]세이브 投手를 세이브 狀況이 아닌데도 올린 건데 逆轉했으면? 이러고 있는 사람들은 뭐지 ㅋㅋ
이글스힘내 2024-04-17 08:44 IP: 117.111.*.145 이런韻英이면 來年 이태양 꼴 납니다
카즈아 2024-04-17 09:03 IP: 210.103.*.129 이글V2// 完璧한 勝利 그거 김성근 때 맨날 나왔던 소리... 7點差 이기고 있는데 살旅鳥 投入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完璧하게 이겨서 氣를 꺾어놔야 한다는 헛소리 맨날 있었죠.
로거金 2024-04-17 09:15 IP: 211.209.*.43 野球는 選手가 하는것이다는 맞는얘기죠
근데 그런 選手를 써야할때 안써야할때를 區分해서 起用하는것은 監督이죠
그 代表的인 例가 지난주 주현상을 비롯한 選手運營과 現在의 엔트리 浪費
崔博士가 올해가 1年次度 아니고...답답할뿐입니다
마일드라테 2024-04-17 10:39 IP: 118.235.*.98 이말이 맞음 마무리는 아낄수있을땐 아껴써야함
起亞장현식 2024-04-17 11:55 IP: 211.109.*.252 土,日 주현상 올린건 아무리봐도 理解 안되긴 했음

眞짜 막말로 5日 連續 세이브狀況이라 5軟投 하는거보다
그때 登板이 더 理解안되긴 했어요
just4look 2024-04-17 13:00 IP: 211.37.*.236 최원호가 제대로 똥줄 타서 그렇죠

최원호는 只今 이런 狀況

‘只今 내 눈앞에는 勝利밖에 보이지 않아..’
토스K 2024-04-17 13:25 IP: 112.168.*.200 마무리投手는 逆轉을 하면 올리는거지 逆轉할지도 모르니가 올리는게 아니죠; 그게 白丁이지..
韓華이팅스 2024-04-17 14:00 IP: 211.234.*.52 追擊潮浪 마무리는 區分지어서 썼었어야죠
언제나브레스 2024-04-17 14:27 IP: 183.107.*.66 博士님運營은 理解할수 없음
서현이글스 2024-04-17 17:22 IP: 211.234.*.184 共感. 그냥 自己 목숨 걸렸으니 그냥 原則 없이 갈아버리는거
眞椎아 2024-04-17 17:38 IP: 211.234.*.112 이걸 보고 結果論이라는 사람도 있내..
酷使무새 극혐下는편인데..
지고 있으때 나오는 投手를 追擊朝라고 합니다.
普通 불펜投手 8名이 엔트리에 있다고 5~6番째 投手인데..
freeman74 2024-04-26 08:39 IP: 27.122.*.78 이 빙ㅇ신2찍새氣는 수빠2찍 아주 殺伐한 混種일세 사람이 數빠2찍이라니 ㅋㅋㅋ 하루終日 監督까고 하루終日 數베로 石列이 동훈이 빨고
응? 또ㅇ라이 아니고야 어찌 石列이 동훈이 數베路를 빨지?
番號 題目 글쓴이 날짜 照會
公知 ?코리안 몬스터의 誕生 [엠팍 X 이랜드뮤지엄 企劃 콘텐츠]? 擔當者 2024-04-23
公知 ?[景品 贈呈] 엠팍 23-24 챔피언스리그 4强戰 勝負豫測 이벤트? 포인트管理者 2024-04-26
公知 ?? [受賞者 名單 發表] 라면大學 4月 模擬考査 結果 發表 ?? 포인트管理者 2024-04-29
7101223 KIA 첫단추 12:57:43 8
7101222 最强野球 ㅋㅋ니가? 12:57:42 3
7101221 韓華 깜찍한릴라 12:57:29 9
7101220 KBO 無免許 12:57:29 9
7101219 KBO 起亞優勝~ 12:57:09 8
7101218 SSG 쓱민식21 12:56:53 8
7101217 SSG 檢馬辭任 12:56:25 19
7101216 韓華 표주세요 12:56:09 73
7101215 KIA sa095032 12:55:01 23
7101214 KBO Arcteryx 12:54:46 49
7101213 KBO 核펀치 12:53:10 82
7101212 KIA 태크步 12:52:47 138
7101211 KIA 內街優勝 12:52:46 467
7101210 KIA Naile 12:52:20 239
7101209 KBO nikko0000 12:52:19 41
7101208 LG 달룡이 12:50:58 157
7101207 KIA jihaad 12:50:45 257
7101206 KIA 찌롱선빈 12:50:28 197
7101205 kt 亭子Tigers 12:49:17 167
7101204 KIA 雨天中斷 12:49:09 157
7101203 KBO LG_김범석 12:48:55 77
7101202 KBO sjwn8 12:47:27 461
7101201 KBO 核펀치 12:46:46 139
7101200 KIA 生命力 12:46:42 196
7101199 韓華 감銀한입 12:46:34 86
7101198 KBO 懶怠수트 12:46:24 64
7101197 KBO 釜山雙둥이 12:45:46 836
7101196 韓華 漸入佳境 12:45:39 249
7101195 韓華 깜찍한릴라 12:44:07 189
7101194 KBO 영우아빠 12:43:22 317
移轉揭示板 1 2
MLB타운한국야구타운BULLPEN
野球動映像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