努力이 不足해서 팀이 亡한건가요
아님 로스터 自體가 他 팀에 비해 不足해서 亡한걸까요.
팀 war 順位로 볼까요?
17年 팀 war 4位 實際로 3位했습니다.
18年 팀 war 6位 實際로 7位했습니다.
19年 팀 war 10位 實際로 10位했습니다.
20年 팀 war 6位 實際로 7位했습니다.
21年 팀 war 8位 實際로 8位했습니다.
22年 팀 war 8位 實際로 8位했습니다.
23年 팀 war 7位 實際로 7位했습니다.
팀 war로 봤을 때 딱히 順位가 異常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로스터 自體도 군데군데 구멍이 송송 빠져있죠. 18~19年도는 砲手가, 20~21年도는 지타랑 中堅手가, 22年 遊擊 1壘 砲手가 말이죠.
이 로스터가 正말 根性이 不足해서, 努力이 不足해서 布施를 못간게 맞나요? 더 좋은 成跡을 못찍은건가요?
이 로스터 自體가 問題가 아닐까요?
18~19年 드랩2年次 나종덕, 20人外로 풀린 백업捕手로 시즌을 構想하는 어메이징韓 判斷을 내렸죠. 걍 강민호 잡았으면 18年은 布施갔어요.
20年은 4年80億 민병헌의 3年次 시즌인데 負傷입니다? 안치홍사왔더니 한名이 나갔네요. 이대호度 老衰化가 懸隔하죠.
21年 外國人 投手 둘이서 war 4를 찍었죠. 불펜度 選拔도 리그 下位圈이네요.
22年 遊擊이 亡하고 砲手가 亡하고 1壘가 亡했죠 셋 合해서 war 2街 안되네요. 各各 半시즌씩 뛴 外國人打者 2名이 外野 war3慰安에 드네요. 三段合體 失敗했네요.
23年은 fa3人坊 + 한동희 + 外國人 打者 亡했고요.
올해는 안치홍이 나갔네요.
애初에 좋은 로스터를 構想하고 成績이 안나왔을 때 根性이니 努力이니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왜 그렇게 根性, 努力을 부르짖는지 모르겠습니다.
'롯데選手는 뭘 해도 안돼.' 가 아니라 애初에 롯데가 17年 以後로 좋은 로스터였던 적이 있나요?? 眞心으로 궁금합니다.
正말 17年以後로 플옵을 노릴만한 로스터를 構想했는데 팀이 亡한건지 아님 애初에 로스터를 그程度로 構想한적이 없는데
멋대로 期待하고 期待値 높히고 成績이 안나오자 選手들을 非難하는하며 努力 根性따위 울부짖는건지요
恒常, 恒常 똑같아요.늘 有望株高評價. 有望株 常數取扱 올해는 다르다 하면서 팀이 못하니까 辱받이는 베테랑 選手들 + 감코 + 한동희입니다.
이대호한테 치킨박스던지고 손아섭은 喜플 못치는 스찌고 강민호는 布施에서 못하는 새가슴高 한동희는 몇年을 박았는데 못하냐
이대호 主張일땐 努力이不足하다 >손아섭 主張일땐 지만 運動한다> 전준우 主張일땐 後任들한테 뭐라 못한다
이대호 主張일땐 後任들 軍紀잡았고 손아섭 主張일땐 根性있게 했는데 말이죠.
正말 根性이 없어서 亡한게 맞나요?
現實的으로 로스터에 걸맞는 成績을 낸게 아니라요?
그저 눈에 보이지 않는 根性, 努力론 投手는 런닝 이렇게 말하면서 選手들 까면 훨씬 便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