于先 至極히 個人的인 생각이고 다른생각 말씀은 恒常 옳습니다.
結論부터 말씀드리면 注意散漫하고,선천적인 感情的인 플레이가 繼續되어 里프레쉬된 한화에 찬물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30代 넘어서 이番시즌에 成績으로 지난과오를 證明해야하는 重要한 시즌인데 內野手 리더로써 플레이 하나하나에 아직도 感情 및 表情管理가 안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은 決코 바뀔수가 없구나라는 科學을 믿게해주네요.
主席님. 멘탈 및 이미지 트레이닝을 通해서 感情을 相對的에게 露出되는 表現을 이제는 좀 意識的으로라도 自制해주시길 付託합니다. 懇切하고 공하나하나에 아쉽고 안타까운건 理解하나 이제는 다른모습을 期待좀하고싶습니다.
本人의 感情表現 때문에 젠體흐름을 봐야하는 野球가 一喜一悲 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