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終了宣言하고 成績내겠다고 달리고 있는 시즌인데
機會 주자는 말이 왜이리 많은지...
이제는 選手 本人들이 實力으로 자리를 차지해야죠. 機會 받을게 아니라.
崔仁昊 임종찬度 감 안좋은데 정은원 한番 써보면 어떠냐?
정은원에게만 野薄하다?
가장 먼저 機會 받은게 정은원이고 그 機會를 날린것도 정은원입니다.
똑같이 打擊感 안좋아도 최인호는 눈野球와 번트로 自身을 어필했고
임종찬은 示範競技 버닝 , 打毬質도르 , 守備로 本人을 어필했습니다.
정은원은 먼저 받은 機會에서 무너진 選球眼 , 悽慘한 打毬質 , 不安한 守備를 보여줬구요.
이런 狀況이면 野球人들 100名을 監督으로 데려와도 100名 다 정은원 안씁니다.
정은원 이제 機會도 안주는데 뭘 어떻게 보여주냐?
그러면 監督이 機會를 줄만한 名分을 만들어야죠.
演習때 엄청난 打擊을 보여주던가 , 競技中에도 繼續 스윙 練習을 하며 代打를 準備하던가
먼저 機會받았고 그 機會를 날렸으면 다음 언제 올지 모르는 機會를 위해 本人이 監督에게 뭔가를 어필해야죠.
올시즌은 누구 機會주고 이런 얘기 할 必要 없습니다.
누가 나오던 그 選手가 잘하면 그 選手 쓰면 되고 못나온 選手는 다시 選拔 나오기위해 努力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競爭시키면서 잘하는 選手 쓰면 됩니다.
無酌定 누구 機會줘라. 野薄하다. 機會줬으면 좋겠다. 이럴 必要 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