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김태형이 들으면 누가 누굴 불쌍해해요 하고 너털웃음 지乙거 같네요ㅋㅋㅋ
昨年에 김태형이 한 契約이 3年 24億입니다. 監督하고 比較도 안되는 選手 FA로 따져도 요즘 미친 物價에 나름 中尉 程度는 되는 水準인데
까놓고 와보니 外野中心에 選手團 캡틴이었던 민병헌이 갑자기 腦 疾患으로 폼 확 떨어지고, 에이스 傭兵이라 데려왔는데, 아버지 健康 問題와 코로나 겹쳐서 첫 두달을 제대로 쓰지도 못한
그런 境遇도 있는데,
롯데野 뭐 지난해에 이럴거 다 豫想할 수 있었던거고, 그냥 눈 가리고 內部 FA도 잡고 양석환 잡아라! 이런 뜬구름 잡는 헛소리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選手團 샐캡 確認 可能한 知能 程度만 되도 안치홍이 나갈 수 있다는거 充分히 豫測 可能한 範圍였을거고
이미 온거 뭐 어떡합니까?
率直히 올해 5講을 못가도 監督 辱을 누가 하겠습니까? 이 戰力 꾸려놓은 前 團長이나 選手團 辱이나 푸짐하게 하면 모를까.
現 KIA나 LG 같은 電力 빵빵한 팀처럼 말그대로 윈나우를 못했을때 바로 改作두 待令해야하는 곳도 아닌데
그럼 本人이 할 수 있는거 하면 되는거죠.
電力 保存 + 來年 來後年 主軸 될 수 있는 選手 機會줘서 電力으로 만들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것도 맞지만, 쉽지 않은거 하라고 決코 싸지 않은 費用으로 監督 데려온거고
예전에 證明했던 部分도 있었잖습니까
監督도 그래서 自己 플랜臺로 가는거고 初盤이 아니라 시즌내내 勝率 最下位圈으로 가도 안 異常한 前歷이라 여기에 익숙해지면서 未來를 봐야죠.
근데 뱁새가 황새 따라잡겠다고 未來를 파는 트레이드를 하거나 來年 來後年에 달릴떄 必要한 只今 球威좋은 젊은 投手들을 갈아버린다면 좋은 評價 받기 힘든 거구요.
事實 그래서 전 새 丹粧+監督 體制에서 進行된 진해수 트레이드와 김민성 死因 앤 트레이드를 크게 滿足하지 않았습니다.
當然히 저 둘이 없는거보다 있는게 더 나은 便이고,
저 둘 데려온다고 엄청난 未來를 팔아버린것도 아니지만
진해수는 어찌됐든 球威있는 投手, 半쪽 툴 있는 野獸라도 긁어볼 라운드를 날린게 맞고
김민성은 金玟秀가 그다지 아쉬운 選手는 아니지만, 이 選手의 迎入으로 因해 안그래도 안되는 노진혁 交通整理는 더 힘들어진 狀況이죠.
샐캡 찰랑거리지 않는 팀이라면 저 둘의 年俸 別揭 아니지만 只今 롯데 立場에선 저 둘의 年俸도 別揭 아닌게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