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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雪嶽山에서 連絡 끊긴 20代..두달만에 屍身으로 發見.jpg

리뉴얼

推薦 4 照會 29,312 리플

글番號 202404160091432572 | 2024-04-16 17:49

IP 118.235.*.202

가 가

連絡없이 혼자 갔으면 永遠히 屍身도 못찾을수 있는거네요

리플

스테픈커리 2024-04-16 17:50 IP: 58.72.*.178 亦是登山은 하면 안될 行爲네요 괜히 올라갔다가 山불만 내고

幼兒스타일 2024-04-16 17:50 IP: 121.129.*.194 겨울에 山좀 가지마라

+_+b 2024-04-16 17:52 IP: 180.231.*.171 겨울이든 아니든 山은 너무 무서움... 올라가는거야 單純히 힘들지만 내려올때가;

멀티비타민 2024-04-16 17:54 IP: 175.223.*.103 法廷探訪路離脫일듯
길대로 안가서 저런思考 많이나죠
特히 雪嶽山

SMCI 2024-04-16 17:55 IP: 106.253.*.187 겨울 雪嶽山을 怯도없이 혼자 갔나보네

김진호 2024-04-16 17:55 IP: 106.101.*.213 惡이 險한 山인데 洞네山처럼 다니는분들이 꼭 事故남

BINIWONY 2024-04-16 17:57 IP: 222.96.*.15 登山을 왜 가는지 理解가 안됨 무릎에 最惡이 登山이다 ㅉㅉ

폭신에그볼 2024-04-16 17:57 IP: 211.234.*.19 一般人 겨울雪嶽山은 半쯤 自殺林

acegik 2024-04-16 17:57 IP: 211.36.*.235 울산바위가 꽤 事故가 잦네요 ㄷㄷㄷ

純후추 2024-04-16 17:58 IP: 211.118.*.32 저런곳은 혼자는 못가겠네요.

판다랬어 2024-04-16 18:03 IP: 218.154.*.184 산 무서움 ㄷㄷ

No.5 2024-04-16 18:06 IP: 122.37.*.9 혼자 間것도 간거지만 어떻게 目擊者도 없었을까요? 사람이 없는 時間에 갔나?

GALLARDO 2024-04-16 18:06 IP: 114.200.*.252 頂上에서 폰으로 寫眞찍다 墜落했나..폰은 頂上에서 發見되고 屍身은 100m 아래에서..

ShinJyo5 2024-04-16 18:06 IP: 175.123.*.18 산위험하죠 보는거보다 훨씬

뉴욕夜市場 2024-04-16 18:07 IP: 223.39.*.95 김진호//

엄겅업 2024-04-16 18:13 IP: 119.192.*.28 와 근데 울산바위는 많이들 가는데 아닌가요??ㄷㄷ

콴値로 2024-04-16 18:16 IP: 118.235.*.210 겨울 雪嶽山 아무나 登山 못하는데

gogogogogo 2024-04-16 18:19 IP: 211.60.*.206 大靑峯間것도 아니고 울산바위쪽은 登山路 잘됐는데

gogogogogo 2024-04-16 18:19 IP: 211.60.*.206 울산바위코스 自體가 王初步 코스인데 안타깝네요

H.....JJ 2024-04-16 18:29 IP: 106.101.*.190 근데 携帶폰을 두고 몸만 떨어진거면....

플텐컬러풀 2024-04-16 18:30 IP: 106.102.*.122 올겨울에 눈많이와서 非貪 들어가도 못했을거에요.

울산바위쪽이면 失足으로 墜落이거나 自殺일겁니다

schaats 2024-04-16 18:32 IP: 61.255.*.212 울산바위는 山行 이라기 보다는 구두나 로퍼 申告 올라가는 사람들도 많은, 가벼운 行樂客龍 코스 인데 特異한 寫眞 찍으려고 無理하다 發生한 落傷이 아닐까 싶군요.
頂上周邊은 鐵棒으로 펜스가 다 쳐져 있는데 그 아래쪽에서 發見 되었다는 것도 그렇고.

Wings2 2024-04-16 18:33 IP: 218.151.*.114 뛰어내렸을수도

뽕브라團束班 2024-04-16 18:35 IP: 1.237.*.122 雪嶽山에 츄리닝 입고 갔다가 여러名凍死한적도 있었잖아요

체리코크 2024-04-16 18:36 IP: 223.62.*.176 cctv도 없을텐데

헤이스팅스 2024-04-16 18:43 IP: 220.117.*.121 自殺인가요? 아니면 非法定路로 해서 울산바위 西峯에 간 걸까요. 그냥 울산바위는 絶對墜落死할 곳이 아니에요

헤이스팅스 2024-04-16 18:44 IP: 220.117.*.121 울산바위는 暴雪 오면 統制해서 아예 못 올라가고 웬만한 겨울날에도 앙 危險한 곳입니다

카멜롯 2024-04-16 18:53 IP: 211.36.*.88 風景 좋은 쪽 어디 올라가서 寫眞찍다 미끄러진듯

威風라이온즈 2024-04-16 18:53 IP: 106.101.*.224 산 絶對 우숩게보면 안됩니다
제가 사당쪽으로 冠岳山 올라간적이 있는데
애初에 散策兼 갛다가 初入에서 내려올생각으로
매우 가볍게 갔다가 길 잘못 들어서 ㅜㅜ
精神차려보니 돌로된 낭떠러지같은곳 中間이었네요
내려가자니 危險해보이고
無作定 오르다 結局 서울대쪽으로 下山 했습니다
지나고나니까 웃지 中間에 率直히 좀 쫄렸어요

기운贊記事 2024-04-16 19:00 IP: 211.234.*.84 雪嶽山에 처음 登山갔을 때 險한 바윗길이 많길래 '여기는 발 잘못 내디뎌서 자빠지면 죽을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을 했었네요.

그저그렇게 2024-04-16 19:27 IP: 220.72.*.25 威風라이온즈// 저도 運動化 끌고 冠岳山 자주 다녔는데 한番 이러다 죽겠다 經驗하고는 아무데나 쏘다니지 않네요. 딱 經驗하신 그거랑 비슷했을듯

갓再現 2024-04-16 19:35 IP: 119.201.*.198 登山 가는것만큼 미련한짓이 없죠 ㅋㅋ

이카 2024-04-16 19:42 IP: 1.232.*.190 山自體가 危險함. 갔으면 사람들 있는 곳에서 즐기고 해 지기전에 내려와야죠.

삼스테크 2024-04-16 19:54 IP: 220.94.*.151 울산바위는 雪嶽山 다른 區間에 비해 危險한 축에 못 들죠
安全바도 다 設置되어 있고요
自殺일 可能性이 높네요

김아름 2024-04-16 19:56 IP: 211.234.*.191 이래서 제가 登山을 안합니다

hipros 2024-04-16 19:57 IP: 112.212.*.177 運動靴新高價도 아무 問題없을 만큼 整備 잘된 코스이긴한데 안타깝네요.
自殺할 사람이 폰을 두고 뛰어내리겠나요. 셀카 찍다 事故 났거나 心臟痲痹나 다른 原因이 있었을 수도.

팀허드슨 2024-04-16 20:12 IP: 1.215.*.30 한겨울 和暢한 1月 어느날,
親舊놈이랑 둘이 아무것도 없이~~
11時쯤 흔들바위나 올라가자하다가...
온김에 大靑峯加資해서...반쯤올라가니...싸리 눈오고..
頂上까지 죽도록 苦生해서 올라가니 3時쯤...
바로 내려오는데...
4時쯤 해떨어지고... 죽었다고 생각한적이 몇番인지...
살아서 내려온게 奇跡임~

鳩摩羅什 2024-04-16 20:13 IP: 114.129.*.86 산이 慇懃危險하죠
山中턱 山寺까지만 가든가
둘레길이나 걸어야...

Ferrero 2024-04-16 20:17 IP: 121.181.*.241 혼자簡倨면 ㅈㅅ 일지도 모름

hipros 2024-04-16 20:22 IP: 112.212.*.177 팀허드슨//흔들바위 코스와 大靑峯 코스는 가는 方向이 아예 다릅니다. 正反對方向이라 해도 됨

gasquet 2024-04-16 20:25 IP: 121.138.*.125 洞네 뒷山만 가도 밤 되면 안보이고 무섭습니다.

콜페파이 2024-04-16 20:32 IP: 211.106.*.150 山은 絶對혼자가는거아님 ㅜㅜ
特히모르는산은...

다크트루퍼 2024-04-16 20:35 IP: 106.101.*.89 플텐컬러풀// 失足같네요. 막 正常에서 폰카 찍으려다가..

늑대개 2024-04-16 20:52 IP: 112.152.*.49 울산바위는 그냥 나무階段 있는 公園水準인데

siesta340 2024-04-16 21:16 IP: 14.4.*.21 携帶폰 마지막 行跡이 용대리面百潭寺쪽인데
울산바위에서 發見은 一般的이진 않습니다
高地帶는 안가고 百潭寺만 갔다가
車로 신흥사까지 移動해서 蔚山바위 가는 境遇도 있긴 하겠지만
大部分 그렇게 하지 않고
또 폰을 끄고 移動한게 宏壯히 疑訝하네요

플텐컬러풀 2024-04-16 21:25 IP: 115.136.*.84 hipros// 흔들바위 가다가 비선대에서 量幅,희운각,訴請,大淸 갔을수도 있죠. 危險한길은 없고 오로지 體力的으로만 털리는 길이라

밤이되가는데 五色으로 내려오는데 추워지면 겁났겠네요

쉬엄쉬엄가자 2024-04-16 21:52 IP: 124.49.*.73 '악' 이 들어간 山은 혼자가는거 아님...

헤이스팅스 2024-04-16 22:07 IP: 220.117.*.121 麟蹄 용대리에서 固城에 있는 울산바위까지 携帶電話 꺼놓은 거면 (아니면 배터리가 나갔거나) 寫眞 찍다 죽은 게 아니겠죠. 內雪岳에서

Pedroia16 2024-04-16 22:11 IP: 117.111.*.138 登山 만만히 보면 안됨

라이칭더 2024-04-16 22:34 IP: 125.135.*.217 登山은 有酸素라 筋力 빠지죠.헬스가 낫습니다.

grooveday 2024-04-16 22:39 IP: 175.192.*.1 ㅋㅋㅋ自殺같은데 폰은 頂上에서 發見됐다는거보면

hipros 2024-04-16 22:58 IP: 112.212.*.177 플텐컬러풀//1月달에 11時에 흔들바위 가려다가 안가고 비선대로 方向 틀고 大靑峯 간다는 假定한다 해도 매우 異常한 山行입니다. 비선대까지 가는데만 3km + 千佛洞溪谷 치고 올라가 희운각까지 가는데 5~6km + 追加로 大廳까지 2.7km인데 이 코스를 한겨울 11時에 偰惡童에 들어간 분들이 1薄할 생각도 없이 가려한다고요?

hipros 2024-04-16 23:13 IP: 112.212.*.177 [리플修正]플텐컬러풀//그리고 생각해보니 入山統制時間도 있네요.찾아보니 겨울이면 비선대지킴터 12時, 무너미고개에서 10時면 入山統制한다고 나오네요.

메론맛참외 2024-04-16 23:16 IP: 121.148.*.69 저도 예전에 울산바위 3月에 갔었는데

登攀路階段에 눈이 얼어있는걸 내려오다가 잘못 밟고 미끄러져서 죽을뻔한적 있긴함

또오해영 2024-04-16 23:24 IP: 221.146.*.182 큰 山에 혼자가는 건 危險하죠
자주 다니던 코스面 모를까..

석성리누렁이 2024-04-17 17:25 IP: 221.154.*.73 겨울에 蔚山바위 가본적이 있는데...
自殺이나 探訪路離脫 그런게 아니라 바람에 날아갔을수도 있어요.
眞짜 날아갈거 같아서 欄干 붙잡고 있다가, 뒷걸음으로 내려오는데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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