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衝擊的인 손님 막 쫓아내는 弘大食堂 近況.jpg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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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衝擊的인 손님 막 쫓아내는 弘大食堂 近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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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推薦 8 照會 22,996 리플
    글番號 202404160091430811 | 2024-04-16 16:39
    IP 1.237.*.5

?在日僑胞가 運營하고 있는 홍대 오코노미야키 專門店

인데 가게의 規則이 아래 짤과 같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主人이 定한 規則을 單 하나라도 어기면 바로 主人이

쫓아내고 食事를 하던 中에 어기면 包裝을 해주면서

나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글 같은 곳에서 評點이 엄청나게 안좋지만

現在 20年 以上 같은 자리에서 繼續 營業을 하는걸 報

面 맛은 있는지 營業은 잘되는거 같네요






몇달前 구글 評點


週期的으로 구글評點을 싹다 지우고 갈아 엎고 있고 얼마前에도

구글 評點 싹다 지우고 갈아 엎었는데도 여전히 안좋은 리뷰들 界

속 달리고 있네요



리플
베베랑 2024-04-16 16:40 IP: 1.229.*.144 저도 食堂하나 차려서 臺존예 얼굴, 몸매, 나이 基準 만들어서 出入 許諾하고 싶네요
하비바에즈 2024-04-16 16:40 IP: 211.36.*.7 노사이드가서 主人이 하라는거 反對로만 하면 재밌을듯
긴꼬리벵에 2024-04-16 16:41 IP: 14.42.*.174 불펜에서도 몇달 週期로 本誌 한 6番째 된듯
재밌는건 저래도 장사가 繼續 되고 辱은 繼續 먹음ㅋㅋ
藥쟁이 2024-04-16 16:41 IP: 115.92.*.55 眞짜 맛집인가 보네. 顧客對應 저렇게 하면서 장사 오래하는 거 보면
+_+b 2024-04-16 16:42 IP: 180.231.*.171 저기는 有名해진지 오랜데 가는사람이 問題임
ACE_舟形光 2024-04-16 16:42 IP: 39.7.*.48 쫓겨난 後(甚至於 한두番 間것도 아닌데 社長의 最新삔또상함이 업데이트 안되서 쫒겨남) 길거리에 앉아서 맛있다고 먹는 블로그글 보면서 眞짜 荒唐했었던..
마크파이브 2024-04-16 16:42 IP: 211.234.*.19 용팔이 出身인가? 손님 맞을래요~ 도 했을듯 ㅋㅋ
제레미1 2024-04-16 16:43 IP: 14.54.*.178 여기 오코노미야끼 正말로 맛있어요. 弘大 살때는 자주 갔었는데, 요새도 社長님 까칠하신가보네요 ㅎ 저는 個人的으로 먹을때 不便한적 한番도 없었네요. 가게 룰이 있으면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redring 2024-04-16 16:43 IP: 1.214.*.232 우리나라에 ㄱㄷㅈ들이 생각 以上으로 많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뚤리 2024-04-16 16:44 IP: 128.134.*.43 얼마나 맛있길래 저래도 가냐 ㅋㅋ
QLD500 2024-04-16 16:44 IP: 76.20.*.117 [리플修正]근데 우리나라에서 저런 式으로 營業할려면
主人이 普通 기가 쎈게 아닌가보네요ㄷㄷㄷ 眞相들 많을텐데
푸른韓華1 2024-04-16 16:45 IP: 121.160.*.1 머야 辱쟁이 할망구 젊은 버전인가 ㅋㅋㅋ 궁금해서 繼續 가는듯
草綠개굴 2024-04-16 16:52 IP: 220.124.*.63 갈사람은 가니 저렇게 장사 되는 거겠죠 ㅎ 저는 아무리 맛있어도 저런데는 안가지만
니하오씽씽 2024-04-16 16:53 IP: 84.225.*.175 그나저나, 구글 댓글들은 가게 主人이 週期的으로 削除가 可能한가요?? ㄷㄷㄷ 評點 1,2點臺 댓글들 싹다 모아서 削除可能하면, 구글 댓글 意味가 없겠는걸요 ㅡㅡ
望遠課합정 2024-04-16 16:53 IP: 211.234.*.98 별占은 왜갈아엎지 ㅋㅋㅋ 評判 神經안쓰니 저런 마인드로 하는거아님?
아즈氏이 2024-04-16 16:54 IP: 106.101.*.149 個人事業해보면 알겠지만 眞相顧客도 많습니다
raisonblue 2024-04-16 16:54 IP: 121.67.*.9 한끼 맛있게 떼울 수 있다면 自尊心 따윈 相關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raisonblue 2024-04-16 16:55 IP: 121.67.*.9 아즈氏이// 그걸 누가 모르나요. 進上 손님글 올라오면 社長모드로 代身 까주는 사람들 불펜에 많습니다
힘멜 2024-04-16 16:56 IP: 218.237.*.140 李在明 曺國 찍어주는 나라에서 뭐가 그리 신기하십니까
이불 2024-04-16 16:57 IP: 203.247.*.40 正門에 미리 告知해놨으면
問題될 게 있나 싶네요
맘에 안 들면 안 가면 그만
eidbdbxd 2024-04-16 16:59 IP: 210.95.*.133 肺이스는 大體 어느나라 말이야
구름알갱이 2024-04-16 17:00 IP: 211.234.*.156 맘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이고 저런 營業方式도 괜춘
근데 왜 구글 評點은 지우는거지? 그건 理解가 안됨
社에甲 2024-04-16 17:01 IP: 210.183.*.93 뭐 저렇게 해도 알아서 찾아오는 개돼지들 많아서 먹고 사는데 아무런 支障이 없는데 뭐하러 親切합니까 ㅋㅋ
blue007 2024-04-16 17:02 IP: 106.243.*.182 上 ㄷㅅ들 저런데를 왜 감 ㅋㅋㅋㅋㅋㅋ

장사안되면 自然스레 마인드를 바꾸던 亡하던 할텐데
社에甲 2024-04-16 17:02 IP: 210.183.*.93 인터넷에 맛집 하나 所聞 났다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1-2時間 웨이팅度 不辭하는 國民性이니 나름 니즈를 잘 把握한거죠. 암만 싸가지 없이 應對해도 찾아올 개돼지들은 찾아온다 마인드죠
hole 2024-04-16 17:03 IP: 117.111.*.115 規則 定하는거야 社長맘이긴 한데 그걸로 인한 波長을 견뎌낼 覺悟도 했어야지. 規則 잘 따르는 손님만 손님이고, 反撥하는 사람들은 眞相 惡黨으로 내몰고 自己가 定한 規則이니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 뻔뻔함이라
닌자거북목 2024-04-16 17:05 IP: 118.235.*.26 辱쟁이 할머니 最新버전인가
JW999 2024-04-16 17:11 IP: 112.219.*.54 入場不可에 '自身의 立場만 主張하는 사람' ㅋㅋㅋㅋ
이건 理解가네요.

글萬봐도 저 가게 社長이 極度로 自身의 立場만 主張하는 스퇄이라 같은 性向의 사람을 받았다간 亂離가 나겠네요.
killakim7 2024-04-16 17:12 IP: 118.235.*.102 弘大 오코노미야키는 小點 가야지 다른데 가봐야 別로임
라비앙로즈 2024-04-16 17:13 IP: 61.73.*.66 와.. 여기 우리洞네데.. 한 十數年前에갔을때도 저랬는데.. 只今도 저래요????
라비앙로즈 2024-04-16 17:14 IP: 61.73.*.66 killakim7// 헐 小店을 아시네요? 소점이 眞理죠 근데 웨이팅....
낡지마요 2024-04-16 17:16 IP: 211.227.*.215 甚至於 조센징들은 無識하다라고 發言하는 집인데 가는인간들도 똑같이 閔도 떨어지는 놈들
메피 2024-04-16 17:16 IP: 49.172.*.37 조센징 거린다는데 좋다고 가는 凌遲들
그렇다고 日本놈度 아니고 本土랑 맛도 다름
퀘이사ㅡ 2024-04-16 17:17 IP: 117.111.*.192 7番은 異常한건 아님

유럽 文化
TEJAVA 2024-04-16 17:25 IP: 220.125.*.241 여기 亡했다는 얘기도 들었던 거 같은데 繼續 잘 되나 보네요
戰鬪다람쥐 2024-04-16 17:31 IP: 221.154.*.14 모르고 갈순있는데 저런곳이란걸 알면서 利用하는순간 ㄷㅅ이죠
보드게이머 2024-04-16 17:36 IP: 219.249.*.137 아무리 맛있어도 서비스불량이면 안감
douthout 2024-04-16 17:37 IP: 118.235.*.148 저래도 가주는 개돼지들이 있으니 저러는거 ㅋ 누굴 탓해요
비머5 2024-04-16 17:39 IP: 211.234.*.139 飮食을 파는건지 甲질을 파는건지 모르겠네ㅋㅋㅋ안가면 될텐데 또 맛있다고 가주는 自尊感 낮은 사람들 때문에 繼續 장사하는구먼
비머5 2024-04-16 17:41 IP: 211.234.*.139 니하오씽씽// 조금 마음에 안드는 內容을 主人丈이 名譽毁損 걸면 바로 블락處理 되고 한달 뒤 自動削除 되더라구요. 댓글 作成者가 異議提起를 할 수는 있으나 大部分 귀찮거나 報復이 두려워서 안하는 것 같습니다.
vlfflqqkr 2024-04-16 17:42 IP: 211.105.*.68 저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지구당처럼 조용한 雰圍氣를 願하는 손님들도 꽤 存在함
自己들밖에 없는 것처럼 큰 목소리로 떠는 무리가 싫기도 하고
조용히 飮食에 集中하면서 먹는 걸 選好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임
kane888 2024-04-16 17:44 IP: 118.235.*.216 仙遊島 싼 술집 거기랑 비슷하네
스펙타큘러 2024-04-16 17:46 IP: 211.46.*.4 여기는 不親切도 하나의 콘텐츠가 돼서 장사는 繼續 잘될 겁니다... 그동안 繼續 逢變 當하는 손님들도 많을 거고 社長도 繼續 스트레스 받겠지만 장사는 안 접겠죠
모든것겨울 2024-04-16 17:52 IP: 58.140.*.162 亡하면 저렇게 못할건데
ㄷㅅ들이 가주니까 저렇게 할수 있는거죠
어보브올 2024-04-16 17:55 IP: 118.235.*.137 개돼지 鑑別所임??? ㅎㅎㅎㅎ
門도르 2024-04-16 18:00 IP: 182.225.*.149 가는넘들이 ㅂ ㅅ들이지 ㅋ
山푸 2024-04-16 18:03 IP: 211.241.*.219 繼續 賃貸料 오르는 洞네에서 20年동안 자리지켰으면 뭔가 認定해야 할 것 같은..
그리고 第一 위의 項目 大部分은 當然하다 싶기도 해요. 자리가 얼마 없는 좁은 가게인가 싶은..
손글씨 또박또박 예쁘네요.
兩집사 2024-04-16 18:05 IP: 118.235.*.193 저래도 사람이 問題 맞音ㅋㅋㅋ
라이덴 2024-04-16 18:07 IP: 211.220.*.149 世上엔 참 다양한 人間들이 共存하면서 살아가고 있죠.
매그니토 2024-04-16 18:14 IP: 106.101.*.11 조용韓食堂 程度는 맞춰줄수있는데
손님 應對가 싫으면 키오스크 쓰면 되는거 아닌가;
하루123 2024-04-16 18:14 IP: 106.101.*.31 넓게보면 드레스코드 맞추라는건데, 이미 告知한것이라 손님이 맞추는게 맞는것임.
맞추기싫으면 안가는것도 맞는거고.
가장問題는 맞추지도않을건데 가서 辱하고 욕먹는부류임.
나르나초 2024-04-16 18:15 IP: 124.57.*.39 먹다뒤질덩도로 맛있어도 저긴 안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jvmf 2024-04-16 18:17 IP: 211.222.*.9 밥먹다 체하겠다 저런곳은 몰래 똥을 뿌려야함 ㅋㅋ
유우 2024-04-16 18:17 IP: 118.235.*.91 근데 손글씨부터 뭔가 재주많게 생겼네요
LG Twins. 2024-04-16 18:21 IP: 106.102.*.124 度엠도 아니고 저길 왜감ㅋㅋ
Pitseleh 2024-04-16 18:21 IP: 211.227.*.57 論難 일어나기 前부터 다녔는데 恒常 便安하게 먹고 와서 否定的인
後記 보고 놀란 적 많아요. 一旦 맛있고 조용해서 좋고 元來 제 스타일이 저 社長님이 要求하는 스타일에 가까워서 攻擊(?)을 안 當했나 싶기도..
藝林牌봐봐 2024-04-16 18:24 IP: 58.125.*.82 自營病者네~저래도 가는 사람이 개돼지地
量産바이든 2024-04-16 18:40 IP: 58.29.*.152 低程度 人性인데 食材料에 뭔 짓을 할 지알高ㅋㅋㅋ 가는 넘들이 平身이지
訓戒쟁이 2024-04-16 18:41 IP: 117.111.*.186 저렇게까지 警告하는데도 굳이 찾아가서 룰을 어기고 쫒겨나는 人間들이 한둘이 아닌가보네요.
分食中毒 2024-04-16 18:49 IP: 58.232.*.151 안가면 그만인데 왜케 이래라 저래라하는거지
都大體 韓國은 왜이런건지 참...
그려놀라바 2024-04-16 18:50 IP: 175.214.*.18 이거 말고 日本人이 하던 가게 , 손님한테 莫大하던 가게 廢業하지 않았나요?
이동준 2024-04-16 18:53 IP: 223.39.*.132 맛은 잠깐이지 드런 氣分들면서 저러고싶나 ㅋㅋ 맛이 있어봤자 前後로 氣分傷한게 돌아올정도려면 天上의 맛이어야
헤이스팅스 2024-04-16 18:56 IP: 220.117.*.121 여기 말고 예전에 日本人 젊은 男子가 하던 카페랑 日本人 바텐더들이 있던 칵테일바度 可觀이었죠 ㅋㅋ 막 不親切하진 않지만 꼴에 가르치려 드는 態度가 있었음. 꽃다발 들고 온 손님한테 꽃의 香은 칵테일 香을 妨害하니 버리든가 나가달라 하는 것도 봤어요. 둘 다 쫄딱 亡했더만. 性質 부리고 싶고 火풀이는 하고 싶은데 지네 나라에서 그랬다가는 人間 取扱 못 받을 테니 만만한 곳에 와서 亂離.
GoMTiNG 2024-04-16 18:58 IP: 59.13.*.234 저程度면 가는게 知能에 問題있는 水準인데...
헤이스팅스 2024-04-16 18:59 IP: 220.117.*.121 지구度도 本店은 閉店하지 않았나요? ㅋㅋ 江南 分店은 配達 注文으로 먹어봤는데 飮食이 別로라 당최 왜 그 取扱을 받으며 가는 건지 理解가 ;;
뉴욕메츠 2024-04-16 19:05 IP: 223.62.*.39 極메저키스트들만 가나부죠 ㅋㅋㅋ
Brady 2024-04-16 19:12 IP: 1.229.*.161 네이버 評點은 意外로 좋네요. 맛은 眞짜 있나봄
메制키德 2024-04-16 19:33 IP: 223.39.*.104 글씨에서부터 엄청나게 꼬장꼬장한 사람인게 느껴지네요. 아마 性格이 普通 사람하고는 絶對 어울릴 수 없는 乖愎하고 뒤틀린 人間인거 같은데 本人도 當然히 아는 部分인거 같고 그래도 먹고 살려고 장사는 하는거 같네요. 저라면 굳이 가보고 싶진 않지만 간다면 注文만 딱 하고 아무 말도 없이 飮食만 딱 먹고 計算하고 바로 나오고 서로 아무 터치없이?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참치膾 2024-04-16 19:37 IP: 218.235.*.149 陵遲處斬 自發的虎口 갓本빨아대는 세끼들 換腸하지
1984 2024-04-16 19:38 IP: 118.38.*.89 이런 食堂에 가서 팔아주는 사람들이 잘못됨
놀부찡 2024-04-16 19:41 IP: 183.78.*.210 저런 食堂街는 사람들이 바보임..돈네高 손님待遇 못받고..

飮食이 아무리 맛있어도 저러면 亡해야함
불펜입니다 2024-04-16 19:45 IP: 211.203.*.116 저걸보고 가는 사람도 精神病임
김아름 2024-04-16 20:15 IP: 211.234.*.191 精神病者가 하는 飮食은 안먹습니다
고래깃털 2024-04-16 20:15 IP: 183.106.*.8 3人以上안됨은 듣도보도못한 장사의원칙에 違背되는거같은데 主人長이騷音 無知하게예민한듯 ㅋㅋ
IENTPYNKG 2024-04-16 20:19 IP: 211.234.*.72 바이럴 마케팅인가 제精神이 아니네 ㅋㅋ
청키몽키 2024-04-16 20:25 IP: 27.94.*.178 꼬우면 안가면 되고 그러면 알아서 亡함 저런거 알고 갔으면서 評點 짜게 주는게 더 以上
믈브크步 2024-04-16 20:28 IP: 39.122.*.20 이래도 와? 이러나본데 저程度면 不買할텐데 繼續 가네 ㅋㅋ
生살如意棒 2024-04-16 20:29 IP: 223.39.*.47 맛있으면 개센징 소리 들어가면서도 눈물흘리며 웨이팅해야죠 ㅇㅇ..
Kill9 2024-04-16 20:33 IP: 125.181.*.41 場돌뱅이 盞技術로 張使臣 어쩌구 하는 곳들보다 飮食 自體는 저런곳이 더 잘할듯ㅋ
유인나 2024-04-16 20:39 IP: 119.66.*.251 그만큼 개돼지들이 많다는거

오코노미야키 日本 有名한데서도 다 먹어봤지만 오코노미야키가 맛있어봐야 오코노미야키地

率直히 뭐 얼마나 그렇게 큰 差異가 있다고 저딴데서 저런 取扱 받으면서 가서 사먹나요?
x265hevc 2024-04-16 20:43 IP: 222.105.*.184 肺이스 ㅋ 컨셉이면 勇敢하네. 새로운 바이럴임? 新槪念 辱쟁이 할머니式 노이즈 마케팅일세.
밀라니스타 2024-04-16 21:03 IP: 172.226.*.41 예전에 가봤는데 뭐 특별한 맛도 아님
boycott 2024-04-16 21:08 IP: 39.7.*.114 門닫았다더니 다시 하고 있나보네요
病이 있으면 病院에 가야되는데 食堂을 하고있네..
自己 行動을 안바꾸면 리뷰는 똑같이 달릴텐데 리뷰 갈아엎으면 뭐한담..
有婦100mph 2024-04-16 21:08 IP: 116.36.*.238 안가면 될일이지
왜 쫓아가서 亂離임????
모르고 우연찮게 들어갔다가 氣分나쁜거라면 모를까
위닝일레븐 2024-04-16 21:17 IP: 116.124.*.51 에휴.. 完全 단골 素材인데...
가장 웃긴건, 저긴 그냥 룰이 까다로운 가게가 아니라 主人丈이 基本도 안되고 無禮한 곳입니다.

地區黨이나 까탈스러운 가게등이 조금 있는데, 그런곳은 最小限 事前에 룰을 다 明示해놓고 그걸 지킬수 있는 사람만 와라는곳이고
저 노사이드는 룰이 까다로울 뿐 아니라, 그 수많은 룰을 애初에 說明도 안해주고, 明視度 다 안되어있어요.
그것조차도 귀찮거나 다 읽기 힘드니 代初에 대놓고 처음 오는 사람들은 저 가게 시스템을 잘 아는 사람하고 같이 오던가 미리 辭典 豫習해
서 '本人이 말걸기 前에 行動하지도 말고 敢히 社長님께 먼저 말도 걸지 말것'이라는 稀罕한 룰을 미리 事前에 알고 오라는 곳인데요?

룰을 오르면 애初에 들어오지도 말라고 하는데 근데, 지나가다가 看板보고 오는 사람도 있고, 이미 가본 經驗者도 아니고, 룰을 다 明示해놓지도 않았으면 처음 가는 사람이 어떻게 알아요?
그걸 물어보기만 해도 레이저 눈빛쏘고 無禮한 行動을 하는데 이걸 쉴드치는 사람도 많은게 神奇하죠.

非매너랑 相關없이 저기 社長은 애初에 손님하고 對話하는것 自體를 極度로 싫어해서,
처음 가게에 들어간 손님이 가게 立場해서 人事하면서 恭遜하게 "安寧하세요. 社長님 자리 있나요?"이렇게만 물어봐도
敢히 本人이 알아서 말시키기전에 社長님께 손님이 恣意的으로 말을 걸었다고 욕먹는 곳입니다.

애初에 쉴드距離가 아닌데 재미있는건 저길 가보고 韻이좋거나 아니면 偶然히 性向上 主人丈과 코드가 맞아서
本人은 가보고 辱을 안먹고 無事히(?) 온 後.. 살펴보니 남들은 辱많이 먹던데, 本人은 辱안먹었으니 마치 그걸로 自己가 매너좋은 손님이 된걸로 錯覺하는 그런 쓸데없는 優越感을 繼續 느끼고 싶어, 그런 사람들은 主人丈의 人性이 안되거나 基本도 안된 行爲조차 쉴드치려고 하는 境遇도 많죠.
위닝일레븐 2024-04-16 21:19 IP: 116.124.*.51 [리플修正]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인데, 근데 그걸 첨부터 알려주던가, 名詩라도 제대로 해놓던가 해야지.
絶對 물어보지도 못하고 恭遜하고 禮儀있게 물어봐도 레이저 눈빛 쏘고 無禮하게 對하는 곳인데, 그건 쉴드距離도 아니고 욕먹으면 되죠.

룰이 까다롭던지 아닌지는 主人丈 自由이고, 안가면 끝나는겁니다만. 그게 問題가 아니죠.
그것과 別個로 그냥 애初에 말섞는것 自體가 싫으니 說明도 하기 싫고, 몰라서 恭遜하게 물어보지 것조차 하지마라고 하는 것과 같이 基本이 안된 無禮한 에티튜드를 辱 하는것도 自由고 當然한 거.
xxxvvxxx 2024-04-16 21:23 IP: 49.1.*.96 主人이 강박증이나 精神病 있는 거 같은데
入口에 딱 그런 말을 적어놓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최강쌤쑹 2024-04-16 21:24 IP: 211.234.*.190 弘大는 小點 建大는 하나가 眞理입니다
쉬엄쉬엄가자 2024-04-16 21:25 IP: 124.49.*.73 맛있으니 그냥간다.. 라는 사람陶있겠지만 전 갈일 없겠네요. 손님銀王이다 마인드는 아닌데 적어도 돈내고 먹으러간곳에서 눈치보는게 뭐저리 많어 ㅋㅋㅋ 對話도 하지말고 쳐먹고 빨리 나가라는거 아녀 ㅋ
그깟 오코노미야끼 거기서 거기더만 저런곳은 안가고말지
6363 2024-04-16 21:28 IP: 211.209.*.68 가게 엄청 亡해나가는 洞네에서 저러는데도 버티는거보면 맛있나보네요
스킨로션 2024-04-16 21:30 IP: 218.55.*.51 걍 안먹고 안가면 되지 가지도 않을 가게 뭐하러 인터넷에 조리돌림 하는지 ㅋㅋ韓國人들 유별나긴 함
6363 2024-04-16 21:31 IP: 211.209.*.68 自己 페이스가 있다느니 스타일이 있다느니 저런 一般的 抽象的인말로 뭉뚱그리지말고 具體的으로 이런짓 할 넘들 오지말라고 仔細히 적으놓으면 될일같은데
시금치 2024-04-16 21:35 IP: 119.192.*.196 저 같은 사람은 저런 곳은 하이엔드級 오마카세를 1人當 3萬원에 팔아도 안갈텐데
오꼬노미야끼? 저런걸 팔아도 가나 보네요..ㅋㅋㅋ
위닝일레븐 2024-04-16 21:36 IP: 116.124.*.51 6363// 自己페이스랑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그게 包裝한 말이고,
事實은 그냥 사람과 對話하는것 自體가 싫으니 그냥 나한테 묻지도 말고, 말걸지도 마라..
오로지 내가 먼저 물어볼때만 答하라는 걸 그렇게 包裝한겁니다.

처음 訪問한 손님이 "安寧하세요? 或是 자리 있을까요?" 이렇게만 물어보면,
敢히 나에게 말도 걸지 말라는 룰을 미리 宿志도 않하고 모르고 내 가게에 들어왔냐는 式으로, 레이저 눈빛쏘면서, 손놈 取扱합니다.

最小限 처음 訪問한 사람이 저 많은 룰에 對해서 읽어보고 시스템을 理解하고 있을지 말지 決定할때까지만이라도 無禮한짓은 안하는게 正常이죠. 다른 룰이 複雜하고 까탈스러운 가게들도 種種 있지만, 거기와는 完全히 다른게 저런 態度..
태진트윈스 2024-04-16 21:41 IP: 222.117.*.149 日本人한테는 親切하다고 하더군요 ㅋ
편상욱 2024-04-16 21:45 IP: 223.39.*.209 抛打非我// 깨졌는가보네요
위닝일레븐 2024-04-16 21:46 IP: 116.124.*.51 過去 新村살때 아주 오래前에 가봤는데, 그때 전 같이 데려간 親舊가 經驗者라 이미 룰을 알고 있어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食事中에 잘모르고 처음온듯한 손님이 主人丈에게 別로 無禮하지도 않게 잘몰르는걸 물어봤다 主人丈의 無禮한 쏘임에 憫惘함과 당혹스러워 어쩔수 없어하는걸 보고 그냥 밥맛이 뚝 떨어지고 여긴 다시 올데가 안되는구나 생각되던데..

재미있는 건, 내가 안당해도 그걸 狀況이나 잘못된 行動 事例를 보면 같이 氣分이 나빠지는게 當然하지 않난 싶었는데, 反對의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오히려 남들이 저런꼴을 當하고, 쫓겨나거나 主人丈과 트러블 생기는 事例가 많은데, 남들은 잘못하는건 本人은 主人丈의 指摘當안하고 잘먹고 왔으니, 그걸로 마치 本人이 매너가 좋다는 式으로 어이없는 優越感을 느끼기도하고, 그래서 저 業障을 쉴드치거나 저기를 繼續 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시금치 2024-04-16 21:48 IP: 119.192.*.196 위닝일레븐// 正確한 댓글이시네요 ㅎㅎ 事實 自營業이고 喇叭이고 그런걸 떠나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살아가는데 있어 基本 素養과 禮儀의 問題죠.. 法만 잘 지킨다고 남에게 被害를 안 주는게 아니에요. 저런 사람은 조금 怪짜 匠人으로 包裝할게 아니라 治療가 必要한 마음이 아픈 사람이죠
편상욱 2024-04-16 21:48 IP: 223.39.*.209 "' 저기 맛있어요 " 이러는 넘들이나 저기 찾아가는 넘들은 개돼지임 ㅋㅋㅋ 나와서도 다른사람들이 虎口取扱해줘야 됨
로뉵 2024-04-16 21:49 IP: 211.215.*.97 저래도 장사가 되는 거 보니 맛있긴 한가 보네
빨간거미 2024-04-16 21:51 IP: 39.7.*.228 案內만 잘 되어 있으면 主人의 選擇이라 봅니다. 속이는 것도 아니고 不潔한 것도 아니고 억지로 사먹으라고 등떠미는 것도 아니니까요.
위닝일레븐 2024-04-16 21:52 IP: 116.124.*.51 빨간거미// 안내 안되어있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자꾸 딴소리를..
로드스요 2024-04-16 21:53 IP: 39.124.*.239 미찬놈 장사를 하지말던가
稀罕한 世上입니다
밍下 2024-04-16 22:05 IP: 124.53.*.122 事前에 가게 컨셉을 알려준거면

問題될게 있나? 싶기도
위닝일레븐 2024-04-16 22:05 IP: 116.124.*.51 案內가 제대로 안되어있는지는. 本文글의 寫眞만 봐도 뻔히 나오는데요?

가게에 다음과 같은 文句가 있는걸 보면 뻔하지 않나요?
"저희 가게의 시스템이 잘 아시는 분과 같이 오길 바랍니다. 周邊에 그런 사람이 없으시면 저희 가게에 對한 情報를 모아서 豫習하고 오십시요"

애初에 다 案內가 제대로 되어있으면 저렇게 말할 必要도 없죠.
卽, 저 寫眞을 보고도 案內가 제대로 되어있을거라 생각하거나 案內가 잘안되어있는지 눈치를 못챘으면, 그런분들은 저 가게 혼자서 가면 그냥 바로 욕먹는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제대로 事前에 案內를 해주지도 않는 가게고, 눈치가 빠르거나 말안해도 알아서 다 把握하고 와야하는데 이미 그게 안된거거든요?

애初에 熟知하지 않고 처음 온 사람에게 안내하려면 必然的으로 처음 한두마디는 섞어야 합니다.
卽, 첨온 사람이 들어오기도 前부터 數十個의 룰을 알수도 없고, 案內를 받고, 數十個의 룰을 熟知하는건 자리에 앉고 난 以後입니다.

그러니 잘 모르고 처음 온 사람은 들어오자마자 "社長님 或是 자리있나요?"라고 물어보는게 一般的인 行動인데,
그런 사람에게 業主는 自己룰에 對해 안내하려면 룰이 的인 룰북이나 壁面을 가리키면서 "먼저 이걸 먼저 읽어보세요" 라고 最小 한마디는 해줘야 하는데, 저긴 말섞는것 自體가 싫어합니다.
먼저 말거는 瞬間부터 氣分 나쁜 티를 확내면서 한마디 應對하는것도 싫다는 곳이고, 그래서 案內하기 前부터 미리 다 豫習하고 오라고 하는겁니다.
위닝일레븐 2024-04-16 22:07 IP: 116.124.*.51 只今 보면 事前에 案內를 해줬다으면 뭐가 問題냐 라던가.
미리 컨셉 알려준거 同意한 사람만 가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 딴소리 하는 사람들은 저 가게 가면 다 욕먹는 部類입니다.

"저희 가게의 시스템이 잘 아시는 분과 같이 오길 바랍니다. 周邊에 그런 사람이 없으시면 저희 가게에 對한 情報를 모아서 豫習하고 오십시요" 이 文句를 보고도 아직도 눈치를 제대로 못챘거든요.
엠팕 2024-04-16 22:07 IP: 119.207.*.154 밍下// 本文 안읽어요?
스퍼스v5 2024-04-16 22:16 IP: 118.235.*.118 韓國人에게 宏壯히 嫌惡感을 가진 社長같은데 矛盾되게 韓國에서 장사를 하시네
밍下 2024-04-16 22:26 IP: 124.53.*.122 엠팕//
異常한 컨셉인 걸(이상한 社長) 미리 알려준 걸로 읽히는데요
100打點遊擊手 2024-04-16 22:28 IP: 14.5.*.84 世上 무서운 줄 모르고 저렇게 시건방떨다가 임자 한番 제대로 만나야 精神차릴듯
위닝일레븐 2024-04-16 22:31 IP: 116.124.*.51 밍下// "事前에 가게 컨셉을 알려준거면 問題될게 있나? 싶기도"

事前 高地도 되지 않은 規則을 마음대로 適用해서 그걸 모르는 손님에게 辱하는 게 問題인데,
그것도 컨셉타령하면서 問題 없다면, 異常한 사람인척만 하면 온갖 辱하고 막장짓을 해도 다 問題없게요?
님같은 스타일이 저기 가면 바로 욕먹죠.
LG優勝 2024-04-16 22:36 IP: 114.207.*.250 社長 좀 칩니까? 가서 是非 걸고싶어지는데
흰눈 2024-04-16 22:40 IP: 14.138.*.123 海兵隊 캠프

鬼神의 집

이런 데 가는 느낌으로 가는 거죠.

다 알고 갔으면서 투덜투덜 대는 人間들이 異常한데??
위닝일레븐 2024-04-16 22:40 IP: 116.124.*.51 그냥 判斷力이 있거나 눈썰미만 있어도,
저기 올라와있는 寫眞들은 門앞에 各自 다른 時期의 寫眞인데..

文句가 하나같이 제各各이고, 內容도 싹다 다르죠..
저기에 複雜한 規則이 說明되어있는것 없습니다.

첫寫眞의 "그냥 主人이 自己 페이스로 營業하니 性格級下身分들은 鄭重히 辭讓하겠습니다"
=> 이건 그냥 常識的인 文句高 이걸 보고 누가 異常한 컨셉이라는걸 알죠?

그다음 寫眞도 "찾아와주셔서 感謝합니다 저희는 저희가게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를 理解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鄭重히 辭讓합니다"
=> 이것도 亦是 至極히 常識的인 範疇의 글인데 이걸보고도 異常한 사람인줄 안다구요?

그리고 提起億에 아주 오래前에는 門앞에 저런것조차도 잘없었으며, 業主의 막장對應으로 트러블이 當然히 發生하니
그걸 自己 페이스라고 鋪裝하고, 죄다 相對가 異常하고 急해서 벌어진일이라고 거짓 包裝하기 위해 저런 案內文을 적은거죠.

當然히 저런 案內文은 別 意味도 없고, 그냥 主人丈이 自己 페이스나 스타일이 있구나 이程度로 생각하지,
말도 걸면 안되고, 荒唐한 規定을 다 들이댄거라고 아무도 알수없죠. 그래서 繼續 트러블 생기는거고

그러니 나중에는 우리 시스템 아는 사람하고 오거나 혼자 오는 사람은 豫習하고 와라라고 말이 바뀐겁니다.

눈치가 빠르거나 判斷力이 있으면, 위의 本文글만 봐도 主人丈이 絶對 案內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아닌걸 알고 매우 異常한걸 눈치챌텐데...
그걸 모르고 컨셉이나 案內만 잘되어있으면, 事前告知만 잘되어있으면 이런 딴소리 하는 사람들은 저걸 보고도 눈치못챈 매우 둔한편인거고, 그러면 저 業場 豫習없이 가면 매너없고 無禮한 손님이라고 딱 辱먹고 쫓겨나기 쉽賞입니다.
엠팕 2024-04-16 22:44 IP: 119.207.*.154 밍下//仔細히 規則이 안的혀있다잖아요
가로나르 2024-04-16 23:00 IP: 49.163.*.8 걍 ㅋㅋ 이程度인데 가는사람들이 精神病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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