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近處 새로 開院한 檢診센터 겸한 內科.
서울大 出身 院長 두名이구요.
日曜日까지 365議員으로 診療中입니다.
前에 腸炎症狀으로 한番 來援한적이 있는데..
"泄瀉가 4番 났고 배가 조금 아프다"라고 얘기한거 밖에 없는데..
鎭痙劑 두알, 타이레놀을 包含해서 無慮 한番에 9알을 먹게 處方해주더라구요.
腸炎에 하루세番 타이레놀을 處方해주는건 살면서 처음이었습니다.
다시 안가야 맞는데..ㅜㅜ
內視鏡 腹部超音波에서 異常을 發見하지 못한 消化不良症狀이 한달以上 持續되서 다시 한番 그 病院을 가보게됐는데..
가이드대로 診療處方할거다 最小 한달은 먹어야한다며 藥을 지어줬는데..
約 用法에도 하루 1回 먹도록 되어있는
最高容量의 制酸劑를 아침 저녁 먹도록 해놨습니다.
아무래도 過去 9알의 記憶때문인지 몰라도.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은 不安感이 掩襲하는데..답답하네요.
過剩處方이 맞을려나요.
萬若 그렇다면 醫師가 얻는 利點이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