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정 氏 아느냐.....
전 모르는 사람인데요 했는데 ㅎㅎ
紙匣이나 個人情報 털린 적 있느냐 물어보데요..
紙匣은 잃어버린 적 없고
個人情報는 내가 操心한다고 안 털리는게 아니지 않느냐 했더니
제 名義로 農協 & 우리銀行 計座가 올해 1月에 開設됐는데...
그게 보이스피싱 犯罪에 어쩌구.. 하길래..
" 나중에 電話주세요.. 했더니.. "
" 郵便으로 令狀보내겠습니다... " 하드라고요..
보이스피싱 맞져?.....
計座는 다시 한番 銀行에 確認은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