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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年代 남중남고는 人權이 없었나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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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90年代 남중남고는 人權이 없었나요?

kdheje3m

推薦 2 照會 2,918 리플

글番號 202403280090568653 | 2024-03-28 12:57

IP 59.0.*.22

가 가

빠따가 日常이였다는데

리플

FullMetal 2024-03-28 12:57 IP: 211.234.*.38 빠따面多幸이죠... 싸대기가 日常이었는데

記憶醫傷處 2024-03-28 12:57 IP: 119.66.*.86 맞는게 當然했던시기

꼬꼬메렁 2024-03-28 12:57 IP: 39.118.*.9 傳統있는 學校 나왔는데 敎師들이 다 中壯年先輩들ㅋ 女子先生 한名도 없슴. 아 養護先生은 할머니. 一旦 싸대기는 日常이었죠.

兄아 2024-03-28 12:58 IP: 121.182.*.247 주먹이나 니킥度種種 보임

天馬申君 2024-03-28 12:58 IP: 125.128.*.163 쓰레빠로 싸대기 맞는게 日常이었고

두發檢査해서 바리깡으로 高速道路 내는게 當然한 時節이었죠

아이다 2024-03-28 12:58 IP: 59.23.*.147 고추털도 뽑음

Ristretto 2024-03-28 12:58 IP: 223.39.*.125 修能100日前에 두發檢査實施

꼬꼬메렁 2024-03-28 12:58 IP: 39.118.*.9 親舊에서 時計풀르는 場面...實際種種 있었죠. 싸대기 날리기전에 입꽉다물어 한마디下考ㅋ

스티브잡스 2024-03-28 12:59 IP: 106.101.*.231 90年代까지 가나餘
2000年代에 사커킥도 맞아봤는데 ㅋㅋ

삶소나이트 2024-03-28 12:59 IP: 119.193.*.164 90年代初中學校땐 1日 3빠따..高等땐 週3빠따..高等땐 좀 덜 맞죠.

5軍團 2024-03-28 12:59 IP: 182.221.*.69 女學校도 마찬가지죠 勿論男學校보다 덜하겠지만 애初 90年代까진 軍대던 학교던 人權이란 槪念自體가 弱했음 00年代 들어서면서 스마트폰 普及되고 剛해진거지

Sphinx 2024-03-28 13:00 IP: 121.160.*.131 特히 私立 가면 人間取扱 못받았죠. 제가 中學校는 私立, 高等學校는 公立 나왔는데, 確實히 高等學校 가니까 先生들이 좀 널널했음

quantumLP 2024-03-28 13:00 IP: 182.222.*.17 뺨만 때리면 人間的인 先生님입니다

quantumLP 2024-03-28 13:00 IP: 182.222.*.17 中學校 아이스하키部 있는 學校 나왔는데 下... 班마다 하키채가 있으니

5軍團 2024-03-28 13:01 IP: 182.221.*.69 父母님들도 眞짜 엄청 甚하게 패는 거 아니면 先生한테 맞는 거 어느 程度는 익스큐즈

맨부커 2024-03-28 13:01 IP: 211.234.*.220 少年院이었죠

Sphinx 2024-03-28 13:02 IP: 121.160.*.131 中學校 때 샤시로 애들 後드려 패던 技術先生 그 人間 아직 안죽고 살고있는지 궁금 ㅋㅋㅋㅋ

quantumLP 2024-03-28 13:02 IP: 182.222.*.17 學校에서 맞았다고 하소연하면 父母님한테도 맞을 수 있는 時節이라 ㅋㅋ

席數갈매기 2024-03-28 13:08 IP: 220.76.*.74 날라次期, 신던 쓰레빠로 뺨 때리기이 印象 깊네요

Branyan 2024-03-28 13:09 IP: 14.32.*.122 別의別 얼차려 다 받아봄

비뚤어진집 2024-03-28 13:11 IP: 118.37.*.139 只今도 생각나네 人事 2번한거 가지고 時計풀고 싸대기 때리던 英語 할裵先生 일부러 人事2번한게 아니라 複道에서 1番했는데 모른척하길래 못봤나 싶어서 한番 더했다가 自己 놀리는줄 알고 바로 싸대기

多깡王子 2024-03-28 13:19 IP: 223.38.*.227 中딩때 體育時間에 담배피다 걸린 넘 삽 넓은쪽으로 엉덩이 맞는거 目擊函.

河內4朴뱅 2024-03-28 15:02 IP: 183.96.*.106 제가 2002年에 中學生이었는데, 이때만해도 몽둥이로 때리면 그나마 紳士的인 體罰이었죠..
하키채로 때리거나 出席簿로 머리 때리고 어금니 꽉 깨물어 限다음에 싸대기 날리고 했었습니다..

불타는청춘 2024-03-28 15:03 IP: 115.92.*.122 하키채로 엉덩이 터졌는데 옷 갈아입다가 집에서 걸리고 더 혼났던 記憶이 나네요......ㅠ

干支駱駝 2024-03-28 15:04 IP: 211.234.*.174 只今 생각해도 치가떨린다 그 先生들 어떻게 살고있을까

黑맥콜 2024-03-28 15:11 IP: 112.157.*.12 좀 健壯한 先生님 오시면 레알 UFC 實寫구경도 可能했던 時期...

KLV 2024-03-28 15:12 IP: 210.0.*.160 그냥 理由 다 갖다붙여서 패고 그랬죠

코스닭 2024-03-28 15:15 IP: 112.169.*.47 先生이 귀찮아서 敎室앞에 學生 2名데리고나와서 서로 싸대기 떄리기 試合.江南 8學群이었음.
아직도 記憶에 鮮明한거 보니 참 衝擊이긴했음

프리덤 2024-03-28 15:16 IP: 221.138.*.49 2000年代까지 남고쪽은 좀 甚했을걸요

아궁아궁 2024-03-28 15:16 IP: 59.19.*.214 [리플修正]90年代中後半에 體罰禁止始作했는데..
月曜日 아침 朝會 때 校長이 우리學校는 該當없으니 맞기 싫으면 잘하던가 轉學 가라고 했었더랬죠.

保險設計士 2024-03-28 15:16 IP: 223.38.*.251 두發檢査해서 머리 긴 사람들(그냥 스포츠머리에서 조금 자란 水準) 빠따 맞고 바리깡으로 머리 밀려서 다음날 빡빡 깎고 오면 이샊이 反抗하냐고 싸대기 맞던 時節이져 ㅋㅋ

아크로커피한盞 2024-03-28 15:17 IP: 124.243.*.74 先生님도 계셨지만 先生 짓 하던 人間들도 많았죠....고등교육 받은 사람들이 하는 行動이라곤 믿겨지지 않을 行動들.....쇠파이프로 사정없이 내려 치고...빰 때리고 주먹질 하고 발로 날라次期 하고....에휴....

94年(남) 2024-03-28 15:20 IP: 124.50.*.33 [리플修正]94年生인데 케바케로 때리던 先生있고 안때리는 先生있었음. 女先生은 短簫, 자 여러個 합쳐서 테이프로 감隱居, 男子先生은 撞球큐대, 하키債, 나무몽둥이로 때림. 時間이 지나면서 漸次 푸쉬業, 스쿼트 같은걸로 바뀌었는데 이程度는 괜찮다고 생각함.

이카 2024-03-28 15:22 IP: 1.232.*.190 先生이 애들 暴行하던 時節. 敎育이란 目的으로 사람 때리던 集團은 軍隊, 組暴 그리고 學校 일듯

大韓民國1 2024-03-28 15:24 IP: 110.11.*.32 빠따, 싸대기 日常이었어도 그렇게 쳐 맞아도 先生님한테 대든다는 생각은 아예 해본적이 없네요
요즘 애들은 學校에서 體罰이 없으니 너무 막나가던데 버르장머리度 없고...

그저그렇게 2024-03-28 15:27 IP: 211.36.*.29 先生이 손목時計를 푸는데..

Nomadand 2024-03-28 15:29 IP: 211.234.*.152 强者만이 살아남았죠. 싸다구 連打로 날리는 先生님있었는데 技術을 선보일때만다 우리는 必殺技라고 불렀죠

바이類 2024-03-28 15:30 IP: 114.202.*.21 半成績 꼴지라고 冊床 위에 무릎 꿇어 앉게 하고 몽둥이로 허벅지 내려치는 걸 한 時間 내내 했었지...

hiking 2024-03-28 15:32 IP: 211.234.*.187 얻어맞는게 그냥 日常

얏호우 2024-03-28 15:37 IP: 121.66.*.93 女高도 마찬가지임
아는사람 싸대기맞고 鼓膜다침

쟁이 2024-03-28 15:37 IP: 202.31.*.217 人權은 校門 앞에서 멈춘다
라는 題目의 冊이 있습니다.

럭키짱 2024-03-28 15:40 IP: 223.39.*.236 人間 쓰레기들 참 많았음. 冊을 안가져온 程度의 些少한 걸로도 本人氣分이 안좋으면 싸대기 10臺씩 날리던 年도 있었고 人間的인 비하는 基本이고...

알잘딱깔센 2024-03-28 15:40 IP: 172.226.*.46 죽이지는 않았어요

잉어파스타 2024-03-28 15:42 IP: 101.235.*.87 맞았다고 집에 이르면 父母님들이 더 혼냈던… 너가 잘못했으니 맞았겠지…

걍민경 2024-03-28 15:46 IP: 211.57.*.162 總角擔任先生이 中2開學첫날에 自己 화나면 逃亡가라했음.
所聞들으니 昨年에 뺨때려서 學生鼓膜나갔다고..
근데. 우리때도 빰때려서 鼓膜나갔음. 그냥 풀스윙으로 때림. 光州문성중

癡愚砒黃 2024-03-28 15:47 IP: 218.159.*.97 개같이 맞았음

連勝메이커 2024-03-28 15:48 IP: 59.31.*.34 中學校때는 가끔 學校가는게 무서웠음. 先生들때문에...

강광배 2024-03-28 15:52 IP: 39.7.*.133 날라차기도 맞아봤음 ㅋㅋㅋ

前다민 2024-03-28 15:53 IP: 106.101.*.9 2000年代에 남女共學
合班이었는데 첫 體育時間에
體育服 안入庫 왔다고
出席簿 모서리로 頂수리 5臺맞고
하키채로 엉덩이 10代 맞음

토비마루 2024-03-28 16:01 IP: 118.235.*.98 [리플修正]2000年代도 00年 01年은 放學前날 學週가 내반後 자로 재서 3센치에서 1미리만 오버되도 두피에 대고 뒤통수랑 葉統帥 두군데 밀어버림 딱 영구와땡칠이에서 永久스타일로
暴行은 普通先生쓰레빠 出席簿나 漆板龍三角자는 싸다구 專用
數製作角木撞球빠따는 응디 허벅지 專用
女先生은 손톱기른손가락으로 귓볼땅겨서 귓볼빵꾸냄

梧琴갈매기 2024-03-28 16:02 IP: 39.113.*.99 只今 딱 40살 理想들은 先生敎權 이런거에 全혀 共感 못하고 ㅋ 極烈하게 先生主張은 헛소리라고 말하는 마지막 世代죠... 다 理由가 있음. 빠따 寸志全敎組 이런 마지막 世代가 딱 90年代末까지 先生님 文化

信徒레이 2024-03-28 16:05 IP: 123.213.*.173 뺘마다구는 日常이고 椅子도 집어던지고 밀대걸래로 뚜까패고

마키아벨리 2024-03-28 16:05 IP: 106.101.*.162 네 없었어요

모모다임마 2024-03-28 16:05 IP: 223.39.*.59 先生들 獨文武器 자랑하던시절..
코깨무는 미친인간도 있었음

豆乳니沙漠 2024-03-28 16:09 IP: 120.50.*.1

人權?

모모다임마 2024-03-28 16:11 IP: 223.39.*.59 그리고 더 獵奇的인거는 中高校뿐만 아니라 初等學生도 개패듯이 패고 얼차려줬는데 그때 한時間동안 pt8番當한적 있음..죽도록 고통스러웠고 몰랐는데 軍隊가보니 그게 pt8番移었審 ㅋㅋ 그놈은 眞짜 길가다 만나면 내가 빨간줄 그與도 죽빵한대 갈긴다

나사우 2024-03-28 16:12 IP: 117.110.*.138 部랄 움켜쥐는 벌도 있었는데. 눌릴때 아프고 또 자리에 앉으면 배가 너무 아팠다는 ...ㅜㅜ

perry 2024-03-28 16:15 IP: 1.223.*.180 공고라서 잡히는게 先生들 몽둥이였죠..

電氣科라 쇠파이프 pe館 pvc 其他等等.. 後..

Luise 2024-03-28 16:18 IP: 220.72.*.125 電氣줄로 맞아봄

社會正義具現 2024-03-28 16:19 IP: 118.235.*.12 90年代後半敎師한테 봉알 발길질 當해서 하나 永久損傷된 親舊 있음. 千八百인가 받은걸로 記憶

유영찬 2024-03-28 16:21 IP: 59.8.*.57 90年代만큼은 아니었겠지만
고1때까지 先生이 學生 주먹으로 두들겨패는거 거의 한주에 한番씩봤네요.. 男高라서 그런가
中學生때는 그래도 다 先生들 各自具備하고 다니는 매로 때렸는데 고딩때 주먹으로 줘패는거 첨봤음
근데 바로 다음해에 學生人權條例로 싹 사라짐

BlueGiant 2024-03-28 16:25 IP: 223.63.*.12 그當時 남중남高總 3000名인 私立財團 나왔는데 每日體罰에 싸움 안나敵이 없었음 그냥 정글

JAMS 2024-03-28 16:31 IP: 119.67.*.224 백XX놈아 애들 젖꼭지 꼬집고 머리카락 잡아뜯는게 그리 재밌더냐 ㅉㅉ

개잡듯이글 2024-03-28 16:32 IP: 121.152.*.164 誇張이 甚하네요 불페너들이 그렇게 妻 맞았으면 90프로 以上障礙人으로 軍免除 받으셧겠죠 ㅋㅋㅋㅋㅋ

twincity 2024-03-28 16:40 IP: 210.108.*.133 쳐 맞다가 2學年때 三星이 財團으로 登場하면서 體罰 싹 사라지고 罰點制 생김. 애들이 入試에 惡影響 갈까봐 더 싫어함 ㅋㅋ

fdfdfdk 2024-03-28 16:43 IP: 221.166.*.13 先生自己氣分 나쁘면 때림 손발 몽둥이 가릴꺼없슴.그렇게 맞고 感謝합니다 안하고 들어기면 또맞음

호타준족섭 2024-03-28 16:43 IP: 211.36.*.121 先生들 火풀이 場所 = 學校

호타준족섭 2024-03-28 16:44 IP: 211.36.*.121 아침에 夫婦싸움 後出勤 하자마자 = 團體氣合 시킴 ㅋㅋ

V4_LG 2024-03-28 16:47 IP: 218.150.*.67 나 다니던 高等學校에
毒蛇타입으로 惡毒한 先生님 있었는데,
卒業生이 몇年뒤에 敎務室 찾아가서
갈침놔서 死亡하셨음.
뉴스에도 크게 나오고 했음.

純살치킨 2024-03-28 16:51 IP: 39.112.*.146 男敎師들의 性醜行도 만연햇죠

닐스의모험 2024-03-28 16:51 IP: 106.101.*.145 남고 같은경우는 맞다가 삑쳐서 退學覺悟하고 맞짱뜨는 先覺者들도 더러 있었음

내사랑치맥 2024-03-28 16:56 IP: 118.235.*.203 우유바개쓰로 맞亞本分..?

플라잉늑대 2024-03-28 17:00 IP: 118.235.*.139 [리플修正]擔任이 아이스하키部監督인가 그랬었습니다.

아이스하키채로 맞아봤습니다. 10 8
그리고 問題兒라고 하는 學生은 아이스하키 골키퍼用으로 하는 걸 봤죠.

믿건 안 믿건 그건 님들 自由.
근데 아이스하키部 있었던 學校는 아마 다들 그러셨을 거 같네요.

양념빵 2024-03-28 17:03 IP: 218.149.*.176 남중남高 붙어있는 私立學校였는데 2000年代初盤 싸대기 때리는 先生들 많았습니다.
學校에 女子先生님은 美術,音樂,良好 이렇게 셋이었고 나머지는 全部男子였습니다.
붕알잡기, 젖꼭지 꼬집기 等等 + 말대꾸하면 싸대기까지... 이름도 잊을수가없네요 ㅇㄱㅁ...
隱退한 敎育자라면서 待接받을거 생각하면 또 빡치네요.

urou 2024-03-28 17:05 IP: 223.39.*.151 先生이 그냥 氣分 바쁘면 싸대기,빠따 날리던 時節이죠.
先生이라 부르기도 싫은 人間들 天地였습니다

gangadin1 2024-03-28 17:05 IP: 221.148.*.30 87年 90年까지 高等學校 다녔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獨逸語先生이란 놈이 시킨녀석이 答못쓰고 미적거리니까 손방망이로 얼굴을 强打해서 3m는 날아가 門앞에 처박힘... 그때 일 이야기 해주면 정작 當事者는 記憶도 못합니다. 아마 記憶이 消去된 模樣임. 그런 暴力敎師때문에 獨逸語 꽤나 좋아하고 熱心히 工夫했는데도 獨逸語時間이 꼴도 보기 싫었습니다.역시 先生님이 누군가라는 건 人生에 있어 重要한 要素입니다.

huniic 2024-03-28 17:08 IP: 106.101.*.68 쳐맞을때 같이 팼어야했는데

문동주20 2024-03-28 17:09 IP: 210.220.*.114 92年中1 美術時間에 옆에놈이 지우개 빌려줘 했는데 둘이 떠들었다고(난 한마디도 안했음) 學生簿 끌려가 10分동안 불꽃싸다구 맞았음
當時擔任이 體育敎師였느데 冊床 붙여 엎드리게 한後이 대걸레 자루로 엉덩이 허벅지 패는데 男子女子가 따로 없음
高等學校때는 망치로 이마까고 했어도 中學校때가 더甚했음

뉴眞스님 2024-03-28 17:09 IP: 183.97.*.76 80年代學番高딩이었는데 敎鍊쌤 바리깡으로 앞머리 高速道路내서 冊床앞에 툭 던지는데..그 溫順하던 本人眞짜 人生처음으로 殺人衝動이...休,,,

TakeOCT 2024-03-28 17:13 IP: 211.56.*.72 女先生 히스테리 부리던날.. 理由없이 親舊놈 하나가 꼬투리 잡혀서 出席簿로 머리맞다가 빚맞고 눈두덩이 찢기고 應急室로 가서 當然히 治療는 받았고 그 女先生은 울면서 呼訴人이 되어 있었죠. 親舊들이 있는 그대로 證言해주고 親舊 아버지 께서 査頓에 八寸까지 法曹人警察等等手配 하시어 合意金 받으셧다고 합니다. 그親舊는 以後에 成形했는데도 傷處가 남아있어요.. 벌써 30年前 이야기네요

0애니 2024-03-28 17:19 IP: 118.235.*.129 네 없음

東大門球場 2024-03-28 17:21 IP: 183.96.*.248 2000年代 부터 體罰이 漸次 줄어들고 2010年代부터 서울 全域에 體罰이 거의 사라졌죠
全敎組敎師들의 自淨努力(勿論二重에도 體罰敎師있었지만)진보정부들어 人權感受性의 擴散,敎師任用이 좁아지면서 資質不足한 者들이 敎師되는 境遇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只今 4.50代學父母들이 그 變化를 皮膚的으로 느끼죠

스토리텔링 2024-03-28 17:22 IP: 175.223.*.172 殺人防止를 위해 眼鏡을 벗기고 팼죠

따불푸레이 2024-03-28 17:23 IP: 223.62.*.208 中딩때 技術쌤이라는 人間쓰레기는 蹴球靴申告 애들밟았음. 아예 敎務室에 自己蹴球靴 비치

이쑤신장軍님 2024-03-28 17:25 IP: 223.39.*.169 眞짜 싸대기는 日常이고 빠따度日常이라 엉덩이랑 허벅지는 늘恒常 피멍들語있었음.. 맞을거 미리알았을땐 덜아프려고 校服바지안에 體育服바지 껴입었던기억이

靑東여울 2024-03-28 17:29 IP: 106.101.*.148 빠따度 곡괭이자루 피아노 다리.
조인트 까고 귀싸대기 앞에서 敎室끝까지 繼續 처대고.
내가 先生질 한 것들은 사람으로 안봄.

아도르겐 2024-03-28 17:29 IP: 58.29.*.228 97年度漆板앞에서 빰맞고 레알 敎室뒤까지 날아갓엇던 1人입니다
그리고 무릎꿇고 살려달라 빌고 運動場 10바퀴는 보너스엿네요 ㅋ

Libido 2024-03-28 17:30 IP: 106.102.*.41 初2때도 싸대기 맞았는데. 班에서 얌전한 便이었음.

톤데 2024-03-28 17:30 IP: 223.38.*.195 2千年代中盤私立南中 많이 맞았어요

치하포事件 2024-03-28 17:30 IP: 110.70.*.222 매앞에 男女平等

뚱이쵝오 2024-03-28 17:33 IP: 220.123.*.187 1982-1984 大田中區所在中學校- 先輩, 先生님께 맞아본 記憶이 全혀 없음
1985-1987 大田中區所在高等學校- 1學年때 團體氣合 받으면서 엉덩이 5代 맞음. 2學年때 擔任이 敎鍊先生님- 團體氣合 받는 渦中에 火가 더 났는지, 다 일으켜세워서 때리는 뺨 1臺맞음. 3學年때 한대도 안맞음

代身, 中學校等,下校때 일진들에게 삥 몇番 뜯긴적은 있고, 高等學校때는 버스로 등,下校 했는데 딱 1番
삥 뜯긴적 있네요.

jjongdora 2024-03-28 17:51 IP: 121.155.*.99 時計부터 풀고 始作하죠 ㅋㅋ

諸葛孔明 2024-03-28 17:52 IP: 118.216.*.127 遲刻 = 뺨, 잘못 = 엎드려빠쳐 밀걸레 풀스윙. 宿題 안하면 黨句體로 대가리 콕. 고막 안터지게 싸대기 잘때리는 技術도 대단

마장동 2024-03-28 17:55 IP: 211.36.*.200 高等學校때 美術時間에 準備物 않가져 왔다고 安亞있는거 그냥 구두발로 어깨 찍어버리는 先生도 있었습니다 91年度에

마가린對處 2024-03-28 17:58 IP: 118.220.*.235 느 아버지 뭐하시노
그 當時正確한 考證

一山禿수리 2024-03-28 17:59 IP: 218.234.*.129 마장동// 저희 學校도 美術先生이 가장 깡牌였음. 藝術한답시고 性格破綻 티 냈나

私立學校라 於此彼 다 緣줄 있는 사람들 모여있었는데

一山禿수리 2024-03-28 18:00 IP: 218.234.*.129 위에 많이들 적어주셨지만

本人이 잘못해서 맞으면 그래도 抑鬱하지도 않지. 한 놈 잘못으로 班全體 맞거나 氣合받는게 第一抑鬱

黑맥콜 2024-03-28 18:01 IP: 223.62.*.247 개잡듯이글// 사람 몸이 생각보단 튼튼해요

미와警部 2024-03-28 18:09 IP: 222.234.*.149 저는 金曜日날 模擬考査치고 土曜日날 아이큐 檢査했는데 模擬考査라는게 體力 엄청 잡아먹는 試驗이라서 土曜日날 아이큐 檢査는 대충 했거든요 ;;; 이게 全校生이 다 그렇게 했는지 知能指數가 엄청 낮게 나왔다고 全校生 빠따 맞은적도 있습니다.거기다 模擬考査 다음날에 解說集 나눠줘서 誤答노트 만드는게 學生들 主要目標中 하나인데 이것도 先生들 삐져서 解說集 안줬어요

먼지털이犯 2024-03-28 18:09 IP: 61.75.*.201 그때는 좀 너무했고
只今은 只今대로 너무 甚하게 풀어주고
中間을 찾아가야 하는데 말이죠

하루舍利 2024-03-28 18:13 IP: 175.119.*.52 사랑義매가 아니라 學生暴行은 敎師 스트레스 풀기용이었음..어떤 境遇는 눈깔이 돌아서 애가 맞고 쓰러졌는데도 繼續毆打

孫興慜 2024-03-28 18:15 IP: 121.181.*.56 90年代는 말할것도 없고
2000年代에도 없었음

스치는인생 2024-03-28 18:20 IP: 211.234.*.233 너 나와~하면서 時計부터 풀렀습니다 ㅎㅎ

밥새로이 2024-03-28 18:24 IP: 27.176.*.131 先生이 體育館 끌고가서 서로 싸우라고함. . 經驗談

Kurz 2024-03-28 18:46 IP: 211.234.*.109 개잡듯이글// 쥐뿔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再演시키기 前에

抛멍스키 2024-03-28 18:49 IP: 14.38.*.157 93年度에 고1때 3學年修能보던날 화양리에서 半애들이랑 逸樂했는데 나중에 걸려서 擔任샘이 이XX들 아침부터 熱받게 한다고 眞짜 내눈앞에서 時計 끌렀음

BigBaby 2024-03-28 18:50 IP: 49.167.*.173 죽여벌고 싶은 先生들이 大多數임

둥둥軍 2024-03-28 18:53 IP: 211.234.*.35 꼬꼬메렁// 저랑 비슷하셨군요. 나름 주먹으로 有名한 私立高出身이라 每日每日이 싸움판이었네요 ㅋ 先輩들 先生님한테 맞는건 日常이었던 ㅋ

둥둥軍 2024-03-28 18:57 IP: 211.234.*.33 twincity// 後輩님이시네요. ㅋ

테루스 2024-03-28 19:15 IP: 223.62.*.103 75年生이고 慶北에서 初中高 나왔습니다
中學校는 뺑뺑이라 選擇權이 없어서 模範生 및 工夫 못하는 아이들이 모두 모이다 보니 特히 問題兒나 工夫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맞았죠
先生이 畫家나면 映畫親舊에 나오는 싸대기 場面이 正말 똑같이 일어났었습니다
勿論高等學生이 아니라 中學生한테요

제가 또 批評準地域에 살다보니 高等學校는 地域에 工夫 잘하는 아이들만 모이는 學校에 갔는데
거의 大部分模範生만 모이다 보니 高等學校때는 暴力을 쓰는 先生이 거의 없었습니다

슈가라우 2024-03-28 19:27 IP: 112.121.*.149 자랑이다 임마들아ㅋㅋㅋㅋ

호타준족섭 2024-03-28 20:25 IP: 115.40.*.4 先生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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