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末徒안되는 論理 펼쳐서 反駁글로 整理해드림
글쓴이 굳이 IMF오는 97年을 基準으로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97年에 醫大 增員이 있었던 해 바로 뒤부터 0名이라고 主張하기 위한것이라 推定
(93~97文民政府 新設 醫科大學으로 因해 2853名 ->3213名으로 增加)
大韓民國은 27年間 醫大 增員이 0名 입니다
그런데 活動醫師는 2.34倍 늘어났습니다
--> 1997年 活動의사수 : 56,662名
2022年年 活動의사수 : 132,479名
(2024는 5千名 以上 더 늘었을 것이나 國家 統計廳 資料가 2022에 머물러있음)
(234%增加)
以前글 主張資料
97年 韓國 GDP 5,700
24年 韓國 GDP 34,600
實際 1人當 GDP 統計資料
--> 97年 韓國 1人當 GDP : 12,535 USD
--> 2022年 韓國 1人當 GDP : 33,591 USD
(267%增加)
어? 1人當 GDP增加가 더 높네? 醫師 늘어난 比率보다?
뭐 GDP6倍 동안 醫大增員0名 드립치더니
實際로 增加率 比較하니 反對네
都大體 GDP랑 醫師 수랑 어떤 關係가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所得이 적은 나라는 醫師가 적어도 되나요?)
굳이굳이 이걸로 자꾸 比較를 하니 제대로 比較 해봤습니다.
GDP가 6倍 늘었다는데 5700어디서 가져온지는 모르겠고
人口 1人當 GDP를 보니 3倍가 안되네요? 醫師數 늘어난 比率이 오히려 적네?
主張할거면 제대로 하세요
그리고 그냥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되는걸 말씀드리면 '醫療 民營化'가 正말 나쁘냐?라는건 따져봐야되요.
民營化가 無條件 비싼게 아닙니다. 實力있는 사람은 비싸지고 實力 없는 사람은 싸지고 土臺되는는거에요.
이걸 無條件 나쁘다고 생각 하는 理由는, 當然히 내가 實力좋은사람에게 醫療서비스 받는걸 前提로 비싸진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죠.
하지만 反對로 생각하면요, 只今은 實力이 없는 사람에게도 指定된 '保險酬價'라는 돈을 支拂하고 계신겁니다.
오히려 部分的은 民營化를 하면 여러분들이 願하는 眞正한 競爭이 일어나서 醫師數 늘어난거에 對한 效果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美容얘기 자꾸 꺼내시는데
美容市場이 이렇게 暴發的인 成長限 原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사람들이 잘살다 보니까 美容에 關心을 가져서요?
아니에요.. 여기에 크게 느끼지 못했던 '마케팅'이라는 무시무시한 資本이 섞여들어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江南언니 바비톡... 이런거 뿐 아니라 그냥 TV에서도 水涯가 나와서 리쥬란 廣告 하죠?
이런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에게 暴發的인 需要를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醫療는 元來 廣告도 宏壯히 制限이 많습니다.
누가 돈받고 TV에 나와서 "제가 偶然히 ㅇㅇㅇ 檢査를 했는데 글쎄 죽을뻔한 病을 初期에 發見했지 뭐에요"
라고 한마디 하는순간 그거 보던 사람들 갑자기 自己는 檢査 안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不安感에 휩싸이고 需要가 創出되는 市場입니다.
그리고 美容으로 자꾸 사람들이 빠지는 理由는 거기로 등떠밀려 나가지는겁니다.
인턴1年 레지던트4年을 週當 120時間씩 修鍊했던 사람들이 미쳤다고 自己 專攻 버리고 無限競爭市場 그것도 美容市場에 가고싶어서 가겠습니까?
只今 왜 오히려 患者 治療하고 큰 病院에서 일하고 集中하던 敎授들이 더 亂離인지 생각을 해보시길...
이사람들 애初부터 돈은 어느程度 抛棄하고 程度를 걷던 사람들입니다. 後學 養成이랑 患者 治療의 기쁨으로 사시는 분들인데....
그리고 政策이란건 基本的으로 '인센티브'를 줘서 願하는 目標를 이뤄내는거지 마음에 안든다고 페널티 주는게 아닙니다.
地方에 病院이 없으면 稅制惠澤을 주세요.
電氣車 팔려고할때 補助金줬잖아요? 世界 어느나라도 內燃機關車 산다고 페널티 물린적 없습니다.
몇몇분들 자꾸 末徒안되는 煽動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