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連休에 旅行寫眞들 보다가
2023年 가을 도쿄 4泊5日 다녀온 寫眞들
몇 張 올려봅니다.
아나航空 金浦-하네다 路線으로 다녀왔고,
形便이 되면 도쿄는 하네다가 眞理같습니다.
야마盧테센으로 갈아타고 시나가와 程度를 지나면
왜케 설레는지 모르겠습니다.
13年만에 도쿄를 갔는데 하나도 語塞하지 않고,
그리 많이 變하지 않은 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디즈니랜드가 主目的이라 첫 이틀은
리조트 隣近 오쿠라도쿄베이호텔
에서 묵었습니다.
하네다空港에서 한番에 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便하게 호텔까지 移動할 수 있었습니다.
長點
은
- 日本호텔치고는 넓어요
- 浴槽 水壓이 엄청납니다.1분이면 채워진다는데,
30秒만에 채워지는 新世界를 經驗.
- 浴槽도 韓國호텔水準으로 큰 便이예요.
- 無料셔틀로 디즈니랜드가는 停車驛에
갈 수 있습니다.
市內로 가는 마이하마力道 無料로 運行합니다.
- 驛까지 걸어가도 5分距離程度입니다.
- 曺植은 카레랑 오무라이스가 맛있어요.
- 디즈니 샵이 있습니다.
(미처 膳物을 못 샀다면 열쇠고리程度 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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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點
은
- 오래된 호텔 냄새
- 便宜店이 우리가 아는 日本 便宜店이 아닙니다.
시골 구멍가게예요;;;
- 當然히? 水泳場과 피트니스가 없어요.
- 周邊에 食堂이고 便宜店이고 없어요;;;
- 價格이 안 쌉니다. 4人基準 1泊에 40萬원臺 後半
또 안 갈 確率이 매우 높습니다^^;
디즈니랜드
子女들과 디즈니랜드가는게 버킷리스트였거든요.
그래서인지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幸福했습니다.
큰 期待를 딱히 하지는 않았는데,
家族들 中에서 제가 第一 즐겼던 것 같습니다.
于先 사람구경이 참 재밌었습니다.
親舊들끼리 白雪公主, 신데렐라, 라푼젤 코스프레,
나이드신 엄마와 딸이 白雪公主 코스프레
스톰트루퍼와 레아公主度 戀人도 記憶 나네요^^
코스프레에 眞心인 日本人들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따가운 햇살에도 썬글라스를 거의 안 쓰는 것도 神奇했네요.
갓난아기부터 어린이들까지 다들 왜케 귀여운지.
같이 人事해준 親舊들이 많았던 記憶도 납니다.
샵마다 할머니 職員분들이 꽤 많으시더군요.
일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우면서도 氣品이 있으셨고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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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은 亦是 "美女와 野獸"더군요.
DPA(Disney Premier Access)
라는 프리패스는
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네名이서 8萬원程度인데 全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안 그랬으면 普通 1時間 半에서 2時間 待機해야 했어요.
어트랙션 타고 첫 스테이지로 들어가는데
눈물이 찔끔 날뻔 했습니다^^;
OST와 動線 演出이 잘 어우러져 感動이었습니다.
놀이器具가 뭐라고 그렇게 마음을 들었다 놨다;;
넓은 그릇같은 어트랙션의 무빙이 逸品입니다.
무빙으로도 美女와 野獸의 희노애락이 다 담긴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8分짜리 짧은 뮤지컬을 본 것 같기도 했어요.
參考로 DPA는 따로 購入하지 않아도
앱에 두個程度 생기더군요.
40周年이라 그랬다는데 올해는 어떨지...
스타투어즈(스타워즈)는 덕후들이라면 强推입니다.,
3D글래스를 타고 엑스윙 操縱士를 體驗하는
어떻게 보면 單純한데 一旦 OST부터 먹고 들어가고
沒入感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快感과 若干의 어지러움이 잘 버무려져
심플하면서도 참 잘 만든 것 같아요.
그 外 몬스터株式會社, 푸우를 비롯해서
8~9個의 어트랙션을 탔는데 記憶이 잘;;;
慇懃히 넓어서 하루 終日 돌아다녔는데도
다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飮食은 에버랜드, 롯데월드 食堂街랑 비스합니다.
特別히 맛있다고 느꼈던 件 없었습니다.
미니언즈 찹쌀모찌는 재미로라도 맛보는 게 맞고,
팝콘桶 콜렉션度 많이 하시던데
저희는 괜히 짐만 될 것 같아 안 샀습니다.
퍼레이드는 낮 퍼레이드, 午後
할로윈퍼레이드,
밤까지 세番 있었는데 낮이 第一 재밌었습니다
.
普通 限時間前부터 자리잡고 앉아야
좋은데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夜間 퍼레이드까지 끝나고 나니 거의 8時半程度 되었구요~
그래도 호텔이 가까워 今方 돌아가 쉴 수 있어 便했던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列車로 가면서 몇 가지 느낀 點은
- 日本人 觀光客이 壓倒的으로 많았습니다.
韓國사람은 한팀 程度?
- 아침 7時부터 디즈니랜드가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호텔과 10分距離高 9時부터
開場이었는데;
- 며칠을 묵으면서 디즈니氏, 디즈니랜드를 가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日本도 地域이 넓다보니 全國 各地에서
올 때 며칠씩 오는 境遇가 많은가 봅니다.
도쿄市內
신주쿠 바로 위 나카노에서 이틀 宿泊을 했습니다.
illi Nakano라는 뉴욕스타일 스튜디오인데
베드가 세個 있고 居室이 매우 넓었습니다.
바로 길만 건너면 나카노브로드웨이商店街인데다
大路邊 周邊에 선술집, 예쁜 카페, 便宜店도 많아서
位置까지 좋은 宿所였습니다.
價格은 1泊에 30萬원臺 中盤이었구요.
아쉬운 點은 5,6層이 宿所였는데
5層에서 묵었을 때 層間騷音이 많이 甚했습니다.
그래도 多幸이었던 것은 담당자가 다음날
바로 위層으로 變更을 시켜주더군요.
6層이라면 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名 묵는다면 갈 만한 宿所입니다.
나카노는 도쿄에서 아키하바라와 더불어
오타쿠의 聖地라고 불리는데
나카노 브로드웨이의 오타쿠商店들이
折半以上 中古 名品時計, 가방 賣場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中古名品샵임에도 인테리어와 職員들까지 럭셔리했습니다.
賣場마다 손님들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確認해보니 韓國에 없는
中古名品時計 種類가 많아서
韓國에서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
이番에 갔을 때는 오히려 鍾路의 낙원상가느낌이
물씬 나는 지하상점가가 더 魅力있었습니다.
다이몬이라는 수타우동집을 發見했고,
슈퍼마켓과 雜貨店들의 物價가 매우 쌌고
구경할 距離가 꽤 많았습니다.
參考로 1層에 드럭스토어들도 物價가 괜찮았습니다.
여기서 자잘한 쇼핑을 많이 했네요.
무엇보다 나카노에서 第一 좋았던 건,
아침에 구글地圖를 켜고 公園을 찾아 散策을 나갔던 건데요~
宿所에서 몇 分만 걸어나오면
韻致있는 길거리와 크고 작은 公園들이 이어져서
散策하는 그 時間이 어떻게 보면
日本旅行의 白眉였던 것 같습니다.
늦여름과 初가을이 만나는 때라 그런지
若干 선선한 空氣가 散策하기 더 좋았습니다.
土曜日 아침에 登校하는 中高等學生들과
(日本은 土曜日에 學校가는듯;;;)
初等學校 運動會도
잠깐 구경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週末이라 그런지 父母님들이 正말 많더라구요)
神奇하게 公園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먼저 人事를 해주시더군요~
日本가기전 지브리美術館 티켓이 邁進되서
或是나 해서 이노카시라 公園을 한참 가로질러
지브리美術館에 가봤는데, 亦是나 못求했습니다.
代身 入口에서 寫眞은 마음껏 찍을 수 있었고,
지브리美術館 周邊 便宜店이나 雜貨店等
지브리굿즈 파는 곳이 꽤 많아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네요.
지브리가 아니더라도 이노카시라公園은 갈 만한 곳입니다.
韓國과 다른 느낌의 雄壯하면서도 아기자기한
感性의 숲을 느껴볼 만한 곳이니
公園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가보시길.
特히 벚꽃 필 때가 좋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이노카시라공원때문에
旗幟죠지에 가봐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벚꽃 필 때 여기를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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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라 도쿄베이호텔 바로 앞에
디즈니리조트라인 停車場이 있습니다.
無料셔틀버스로도 갈 수 있어 便했고
도쿄디즈니랜드까지 두 停車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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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라도쿄베이 호텔
?손잡이와 窓門 模樣으로도 디즈니랜드 가는길이 설렜습니다.
?디즈니랜드 바로 앞에 있는 도쿄디즈니랜드 호텔입니다.
담에 오게 되면 여기서 묵고 싶네요~
?어마어마한 디즈니氏 立場待機줄(平日인데도)
電鐵로 지나다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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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어즈는 스타워즈덕후들이라면 꼭 타야합니다. 줄도 別로 안 길었어요.
어떻게 보면 美女와야수보다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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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찔끔 날뻔했던 美女와 野獸.
?膳物 사다줄만한 예쁜 열쇠고리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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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퍼레이드와 美女와 野獸를 봤다면
그걸로 디즈니랜드는 充分한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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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다만 ?9月末인데도 더워서 半팔 半바지가 眞理였구요
?디즈니랜드 最高의 포토 스팟이 아닐까요? 다들 認證샷들 熱心히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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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커서 하루에 다 못돌았어요.
이쪽은 디즈니 城에 올라가서 寫眞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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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景 예쁜데 寫眞을 잘 못찍;;;;;
寫眞에 다 안 담기네요;;; 正말 雰圍氣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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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間 퍼레이드 좋았지만 낮이 더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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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브로드웨이 地下食堂街 다이몬 수타우동.
나카노에 오니 眞짜 日本에 온 氣分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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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으로 豫約한 나카노 宿所.
層間騷音빼고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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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카시라公園으로 가는 길에 있는 旗幟죠지 住宅街.
洞네 雰圍氣가 中産層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여기는 外製車가 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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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카시라公園안에 아늑한 山莊느낌이 나는 食堂이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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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美術館. 十몇年만에 여기를 딸과 오니
感懷가 새롭더군요.
딸과의 立場은 다음 機會에...
?나카노 밤거리. 雰圍氣 괜찮은 선술집이 곳곳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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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住宅街 아침散策. 사람이 別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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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公園散策. 여기도 거의 사람이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主로 계셨고, 먼저 人士들을 해주시더군요.
?나카노 길거리 散策.
혼자 늦여름의 아침에 醉해 걷고 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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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哲學當公園.
뭔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습니다.
列車 色感이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