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硏究會에서 具現한 戰國時代 白兵戰 모습 (記錄, 揷畵 및 甲胄劍술 流派 技術 參考)
1. 손목 切斷術 (壬辰倭亂 白兵戰 때 倭軍 한테 손목이 잘렸다는 게 많은데 이런 技術인듯)
2. 日本도 白兵戰 時 上段歲 攻擊
近接 時 柔術로 테이크 다운 後 短劍으로 끝내기
3. 瘡病 끼리 白兵戰 時 공격법
4. 瘡病 近接 前 市 메치기, 短劍 으로 겨드랑이, 목 찌르기 (카토리 新土類 等 갑주 柔術)
5. 瘡病 遠距離 時, 목 攻擊 後, 칼로 마무리 (保障源流 槍術)
6. 野梨(日本式 槍) 로 목 찌르고 接近해 칼로 마무리
7. 甲옷 입은 相對와 交戰 時 甲옷 틈새 部位인 겨드랑이, 목 베기
映像本
亂中日記 等에서 보면 白兵戰에서 倭軍 1에 軍士 다섯이 當해내지 못한다라고 써 있을 만큼 熟鍊度 差異가
많았던거 같은데
7年 뒤에는 白兵戰에서 被害는 많지만 後退하지 않고, 援軍 올때까지 버티는 때가지 發展. 亦是 實戰 經驗이 重要
壬辰倭亂때 祖上님들 苦生 많이 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