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토뷰
- esc 켠 狀態에서도 뒷바퀴그립이 떨어질 程度로 不安하다.
- esc off 狀態에서는 bmw m5, 도요타 지알 시리즈보다 뒤가 더 미끄러진다.
- 아반떼n이면 理解가는 세팅이지만 이건 패밀리카인데 말도 안되는 세팅이다. 危險하고 카운터를 칠 수 있는 技術이 必須이다.
- esc 키면 된다고? 모든 狀況에서 esc가 作動하는 것이 아니다.
2. 오토기어
- 2012年以前까지는 esc搭載가 義務가 아니어서 esc off 實驗이 意味있었지만 이제는 義務라 이 實驗은 意味없다, 너무 時代에 뒤떨어진 實驗이다.
-esc on狀態에서는 롤이 좀 많기는 하지만 不安하고 危險한 程度는 아니다. 이건 패밀리用이라 부드럽게 세팅해서 그렇다.
- 電氣車는 esc on 狀態로 세팅을 한다. off가 무슨 意味가 있나 게다가 電氣車는 驅動力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內燃機關보다 더 잘 對應한다.
3. 강병휘 選手
- esc off 狀態에서 드리프트 狀態에서 車를 制御하는 能力이 매우 좋다. 아주 잘 만들어진 차다.
- 뒤가 잘 미끄러지는건 맞다. 그래서 드리프트하기 좋다.
그럼 여기서 共通點은 셋다 esc off 狀態에서는 뒤가 梅雨매우 잘 미끄러진다.
오토뷰와 오토기어의 共通點은 gv60은 패밀리카로 부드럽게 세팅된 差異다 입니다
또 오토뷰와 오토기어의 爭點은 esc off가 意味가 있냐 없냐죠
여기서 웃긴 點은 gv60이 패밀리카로 부드럽게 세팅된 車라는게 共通點이라는겁니다. 그런데 esc off 狀態로 지알시리즈보다 더 드리프트를 잘한다는거죠
이게 異常하지 않나요? 패밀리카로 세팅했는데 굳이 매우 잘달리는 車의 基本세팅을 해야되는 理由가 있나요? 勿論 esc on狀態에서 갑자기 正反對의 性向을 나타내면 모르겠지만
esc on이 되서 미끄러지는게 덜해지는거지 패밀리세단으로써 좋은 特性이 나타나는게 아니거든요
제가 보기엔 元來 달리는 車로 開發되다가 갑자기 윗線에서 方向을 旋回에서 패밀리카로 바꾼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강병휘와 오토뷰의 意見이 相衝되지 않습니다. 강병휘는 미끄러졌을 때 制御가 잘된다고 했지 잘 안 미끄러진다고 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一般人들에게는 드리프트狀態에서 制御가 잘되는게 重要한게 아닙니다. 미끄러지지 않는게 重要하죠 드리프트狀態에서 一般人이 어떻게 制御를 하겠어요?
오토뷰는 아반떼n이면 理解가는 세팅이라고 했습니다. 卽, 달리는 車라면 크게 問題가 되지 않는 세팅이라는거죠
근데 그래놓고 롤은 엄청 크게 해놨죠...
또 esc off가 意味가 있냐 없냐...
前 이렇게 봅니다. esc는 컴퓨터 制御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묻고 싶죠 esc는 거의 모든狀況에서 完璧하게 作動하나요??
esc도 結局 컴퓨터입니다. 컴퓨터가 타이어 接地를 잃을 때 엔진, 브레이크, 驅動力을 自動으로 制御하는거죠 근데 아시다 시피 컴퓨터는 誤謬라는게 생깁니다
모든 컴퓨터가 그렇습니다.
分明히 esc가 作動하지 않는 時點이 오토뷰 主張대로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때는 次第 特性대로 움직임이 나타나겠죠
單 1番의 危險狀況이 내 목숨을 가를 수도 있는데 果然 esc off實驗이 意味가 없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