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身의 榮達을 위해서만 팀을 運營한 歷代 最惡의 監督입니다.
個人 通算 커리어를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서 해서는 안될 짓까지 한 兩班입니다.
그래서 熱받고 화나는 겁니다.
眞짜로 自己 커리어를 늘리고 싶었으면, 2軍選手까지 다 살피기 어려우면 1軍 選手들이라도 빠삭하게 다 알고 있어야 하는데..
自己 팀 1軍 選手들 이름하고 포지션도 헷갈려하던 兩班입니다. 더 말해 무엇합니까? 自己 팀 選手에 對한 分析도 안되어 있는데 他팀에 對한 知識이 있을리가 없죠.
監督이라는 자리는 그냥 앉아만 있으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競技는 選手들이 하지만, 그 競技를 全體的으로 調律하는 것은 監督입니다. 그래서 選手들이 競技 끝나고서도 訓鍊할때.. 가장 늦은 時間까지 分析하고, 報告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來日을 準備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드라마 본다는 兩班입니다. 볼 수 있어요. 眞짜 보고 싶은 드라마 봐야죠. 그런데 最小限 自己팀에 對해서는 좀 알아야하죠. 그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두番째로.. 選手 育成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最小限 正常的으로는 運營했어야죠. 그걸로 選手를 몇名이나 날려 버렸습니까? 그래놓고 選手 없다고 亂離 치는거야 말로 眞짜 良心없는 짓이죠.
하다하다 自己가 傭兵 뽑겠다고 나서서, 그렇게 하게 해줬습니다. 그 選手들 다 박살났어요. 한名은 中間에 交替하기까지 했구요. 하지만 結果는 대단히 실망스러웠죠.
마지막으로...
責任을 回避하는 짓을 합니다. 모든 잘못은 나에게 있다 하고 나가도 시원찮을 판인데, 툭 하면 選手 까는 兩班이에요.
팬들이 그렇다고 해서 9位 했다고 죽일놈 살릴놈 이러면서 멱살을 잡았나요? 自己 입으로 리빌딩度 하고 4强도 가겠다고 큰소리 쳐놓고, 막상 結果는 리빌딩度 亡하고, 4强은 커녕 2年 連續 꼴지죠.
뭐 하나 自己 입으로 뱉은 것 中에 지켜진 것이 없고, 監督으로서 最小限의 良心도 없이 그저 自己 커리어에 대햔 欲望의 化身이었습니다. 그래서 화나고 辱하는 겁니다. 그 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거 같아요. 아니 잠이 안오겠죠. 只今도 스팀 받아서 잠이 확 깨는데요...
이런 兩班을 또 시즌 끝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쉴드치시는 분들이 나오는거 보니 眞짜 正常이던 血壓도 올라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