業사이클 포레스트 Upcycled Forest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地球.
地球가 뜨거워지면 北極곰이 집을 잃고 꿀벌들이 사라져요.
비가 와서 마을이 물에 잠기고, 밖에 나가 신나게 뛰어놀 수도 없고요.
그런데 地球를 뜨겁게 만드는 것들이 다름 아닌 우리가 사는 집과 每日 쓰는 物件, 每日 하는 일들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앞으로 살게 될 世上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業사이클 포레스트 Upcycled Forest》는 京畿道어린이博物館과 강영민 作家가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숲이에요. 버려진 物件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業사이클(Upcycle)과 숲을 뜻하는 포레스트(Forest)가 합쳐진 이름이에요. 作家는 工場에서 버린 플라스틱으로 博物館의 빈 空間을 찾아 멋진 숲을 만들었어요. 物件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일, 집 안 빈 空間을 찾아 植物을 심고 작은 숲으로 키워가는 일 모두 우리가 앞으로 푸른 地球에서 幸福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에요.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서 만든 새로운 物件들로 마을을 아름답게 꾸밀 수도 있고, 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어 볼 수도 있는 《業사이클 포레스트》에서 地球를 健康하게 지켜주는 習慣을 길러보아요.
《業사이클 포레스트》에서는 무엇을 體驗할 수 있을까요?
1.
氣候變化의 原因과 對應 方法에 對해 알아보아요.
2.
活動地에 나만의 나뭇잎을 꾸며 작은 숲을 이루어보아요.
3.
업사이클링 花盆으로 마을을 아름답게 꾸며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