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科學技術員에 따르면 이날 주명건 世宗大 名譽理事長은 基調演說에서 “韓國은 中國의 支援을 받는 北韓으로부터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脅迫을 받고 있다. 戰爭의 原理는 根本的으로 有備無患으로서 敵의 奇襲攻擊을 막은 뒤, 報復攻擊을 할 수 있어야 戰爭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攻擊用 武器를 開發하여 敵을 制壓하는 것도 重要하지만, 1次 被害가 크면 反擊이 不可能하다. 北韓 核 脅迫을 克服하기 위해서는 언더그라운드 시티 建設이 戰爭抑止力의 必須 先決 條件이다”라고 主張을 펼쳤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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