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日報 DB
政府가 良質의 디지털 人材 陽性을 强調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關聯 學科에 對한 受驗生들의 關心도 높아지고 있다. 大學들은 디지털 核心 人材를 確保하기 위해 別途의 SW特技者銓衡, 學生簿綜合銓衡 等으로 新入生을 選拔한다. 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의 도움으로 2024學年度 隨時에서 눈여겨볼 만한 소프트웨어 關聯 典型의 特徵 및 支援 戰略을 살펴봤다.
○ SW特技者銓衡, 2個校에서 28名 選拔… 志願資格, 提出書類 꼼꼼히 살펴 支援해야
SW特技者銓衡은 소프트웨어 分野와 關聯된 특별한 才能이나 特技를 갖춘 學生을 選拔하는 典型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競試大會에서 受賞한 經歷이 있거나 △앱 開發 △코딩 △論文 等 소프트웨어 關聯 活動 實績이 있는 學生을 對象으로 한다. 書類뿐만 아니라 面接에서도 소프트웨어 分野 關心度와 個人 實績에 對한 結果物을 主로 評價한다. 따라서, 特技 證憑資料 提出을 通해 소프트웨어 人材로서의 力量을 드러낼 수 있는 學生이라면 SW特技者銓衡에서 强勢를 보일 수 있다.
2024學年度에 SW特技者銓衡으로 新入生을 選拔하는 서울 所在 大學은 △國民對 △한양대 두 곳뿐이다. 前年度에 崇實大가 SW特技者銓衡을 學生簿綜合銓衡人 ‘SW優秀者銓衡’으로 變更한 데 이어 올해 경희대가 ‘K-SW人材’를 廢止했기 때문이다.
국민대는 大學이 指定한 大會에서 入賞한 個人 實績 確認書를 提出해야만 支援할 수 있다. 다만, 關聯 大會 中 一部가 除外돼 올해 隨時 募集要綱을 더욱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面接 時 출력물 形態의 作品集을 持參하지 않으면 面接考査에 應試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持參해야 한다. 또한, 他 大學과 달리 學生部 敎科成跡을 定量評價로 反映한다는 點도 留意해야 한다.
한양대는 志願資格은 따로 없으나, 學生部와 더불어 소프트웨어 關聯 活動 紹介書, 活動 證憑書類를 必須로 要求한다. 卽, 소프트웨어 關聯 實績에 對한 綜合評價를 書類만으로 評價하기 때문에 關聯 實績이 重要하다.
국민대와 한양대 모두 修能 最低學力基準은 適用하지 않는다.
○ SW人材銓衡, 支援 時 소프트웨어 關聯 敎科成跡 및 校內 活動 重要
大學에선 特技者典型뿐만 아니라 學生簿綜合銓衡 形態로도 소프트웨어 關聯 分野를 募集한다. 特技者典型과 다르게 個人 入賞實績이나 活動 證憑書類를 提出하지 않아도 支援할 수 있으며, 一般 學生簿綜合銓衡과 同一하게 學生簿를 바탕으로 한 精誠評價가 進行된다. 내세울 만한 個人 實績은 없으나, 소프트웨어 關聯 敎科成跡 및 探究力量이 優秀하고 學校生活에서 꾸준히 SW 分野에 關心을 드러낸 學生이라면 學生簿綜合銓衡의 SW人材銓衡 支援을 考慮해 볼 만하다.
올해 學生簿綜合銓衡으로 SW典型을 運營하는 首都圈 所在 大學은 12곳으로 前年度 10곳보다 2곳 늘었다. 募集人員도 134名 增加한 518名을 選拔한다. 學生簿綜合銓衡에서 SW銓衡을 募集하는 大學들은 共通的으로 소프트웨어 分野에 才能과 熱情이 있는 者 또는 力量과 潛在力을 가진 者를 志願資格으로 記載했다. SW典型도 모든 大學에서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適用하지 않는다.
淑明女大와 한양대(ERICA)는 別途의 面接評價 없이 學生簿만으로 選拔하며, 나머지 大學은 1段階에서 書類 100%로 一定 倍數를 選拔한 뒤 2段階에서 面接을 進行한다. 特히, 韓國외대는 面接評價의 比重을 ‘40%→ 50%’로 强化했다.
學生簿綜合銓衡의 SW人材 選拔 規模가 가장 큰 大學은 아주臺다. 아주대는 올해 銓衡名을 ‘SW融合人材’에서 ‘尖端融合人材’로 變更하고, 募集單位度 소프트웨어學科에서 △尖端新素材工學科 △AI모빌리티工學科 △知能型半導體工學科로 擴大했다. 前年度 30名에서 42名 增加한 72名을 選拔한다.
三育大와 숙명여대는 銓衡을 新設했다. 숙명여대는 前年度에 淑明人材Ⅰ(書類型)을 통해 소프트웨어學部를 募集했으나, 올해는 募集單位를 더 擴大한 宿命디지털融合人材를 通해 70名을 選拔한다. 삼육대의 境遇 旣存 學生簿敎科銓衡 및 學生簿綜合銓衡을 통해 選拔했던 人員을 S/W人材銓衡에서도 追加로 募集하는 것이므로 銓衡方法을 綿密히 살펴 支援을 準備해야 한다.
學生簿綜合銓衡으로 SW人材를 選拔하는 境遇 소프트웨어學科뿐 아니라 다양한 學科로 募集하기 때문에 支援 學科의 主要 學問 分野와 活用 分野, 나아가 이런 特性이 自身의 長點과 어떻게 連結되는지 等을 綿密하게 檢討해 支援하는 것이 必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