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는 國內 最高(最古)이자 最高(最高)의 綜合 時事月刊誌입니다.
1931年 創刊한 신동아는 聖域을 가리지 않는 批判精神으로 오피니언 리더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權威主義 時節에는 勇氣 있는 政權 批判으로 民主化를 앞당기는 데 寄與했고, 民主化 以後에도 우리 社會의 不正非理를 暴露하고 바로잡는 일로 聲價를 높이고 있습니다.
신동아의 最大 强點은 深層報道입니다.
신동아는 日刊紙와 週刊誌가 잡아내지 못한 事件事故의 裏面, 現代史의 主要 場面을 月刊媒體의 긴 呼吸과 均衡 잡힌 視角으로 正確하게 捕捉해냅니다.
또한, 文化, 敎養의 모든 領域에서 時代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傳합니다.
新東亞를 읽으면 우리 社會의 文化的, 知的 흐름이 한눈에 보입니다!
- 발 行 일 :
- 每月 20日 前後 (年 12回 發行)
- 購讀對象 :
- 오피니언 리더인 30代~50代 男性
- 主要內容 :
- 政治, 經濟, 社會, 文化 等 各 分野의 深層報道 記事
- 區 毒 料 :
- 16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