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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 주니어音樂콩쿠르
 

2023 審査 結果









1. 최주니
- 섬세하고 正確한 演奏가 좋았음. 曲의 理解度도 좋음.
- 브람스의 텍스쳐와 캐릭터에 對해 苦悶해 보길 바람. 音樂을 끌고 나가며 프레이징을 表現하는 能力이 있음.
- 팔이 좀 硬直되어 있어서 소리 내는게 便安하지 않아 보임. 全體的 흐름은 좋은데 細部的으로 아티큘레이션이나 프레이징이 조금 비는 곳이 있음.

2. 민경배
- 音樂的으로 表現을 하려는건 좋은데 그러다보니 너무 치우칠때가 있어서 리듬이나 MissKey가 날 때가 있음. 좀 더 部分보다 全體的 흐름에 工夫를 했으면 좋을 듯 函.
- 音樂的으로 에너지있게 잘 연주함.
- 誇張된 몸짓이 種種 音樂 進行에 妨害가 됨. 姿勢와 릴렉스에 對하여 苦悶/ 補完 해보면 表現하고자 하는 디테일이 效果的으로 Present 될 수 있음.

3. 유하준
- 다양한 聲部에 숨겨져 있는 멜로디들을 明確하게 表現하도록 하길 바람.
- 全體的 흐름은 좋은데 좀 더 細部的인 소리나 아티큘레이션, 어택 等을 섬세하게 하면 더 좋을 듯 函. 主題 리듬의 不全이 一貫되게 나왔으면 좋을 듯 函. 全體的으로 좀 더 明確함이 必要함.
- 매우 音樂的으로 매끄럽게 잘 연주함.

4. 장준호
- 全體저으로 完成度 높은 連奏임. 感情의 幅, 다이내믹의 폭이 좋았음. 火星의 理解도 또한 좋음.
- 소리의 質이 좋음. 透明한 소리 좋은데, 프레이징이나 아티큘레이션에서 좀 더 變化있는 敏感한 소리와 音樂的으로 섬세하면 더 좋을 듯 函. 正確함은 아주 좋음.
- 自身만의 音樂을 잘 짜여진 Plan으로 끌고 나가는 長點이 있지만, 中間中間 性急해지지 않도록 留意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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