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파크 紹介
가나아트파크(前, 長興아트파크)는 1984年 國內 最初 私立美術館人 토탈美術館이 그 前身으로서, 2005年 母會社 가나아트센터에서 引受하여 彫刻公園을 中心으로 設立되었습니다.
以後 가나아트파크는 2006年 美術館(우치다 시게루 設計)과 公演場(飯 시게루 設計), 어린이體驗館, 가나 第1아틀리에(場 미셸 빌모트 設計)를 開館했습니다. 2007年 블루(Blue)·레드(Red)·옐로우(Yellow) 스페이스가 新築 및 開館展을 열었으며, 뒤이어 2008年 가나 第2아틀리에가 열렸습니다.
2013年 가나아트파크 美術館이 ‘가나어린이美術館’으로, 블루스페이스가 國內 最初 ‘피카소어린이美術館’으로 탈바꿈하면서, 가나아트파크는 어린이를 비롯하여 全 階層을 아우르는 藝術複合空間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016年 가나아트파크는 開館 10周年을 맞았습니다. 이를 記念하여 藝術아카데미 ‘눈코입 美術館’과 ‘好奇心 美術館 探險’을 運營하였으며, 가나아틀리에 入住 作家가 參與한 ‘나도 藝術家’ 프로그램이 體驗攻防에서 進行되었습니다.
가나아트파크는 新進·中堅·元老 作家들에게는 보다 나은 創作 空間과 展示 機會를 附與하고, 大衆에게는 美術을 비롯한 다양한 藝術 장르를 受容함으로써, “人間과 自然 그리고 藝術이 共存하는 藝術複合空間”을 實現하고자 最善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