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레드 다이아몬드, 대니얼 카너먼, 마크 저커버그가 激讚한 베스트셀러. 邊方의 類人猿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世上의 支配者가 되었는가? 狩獵採集을 하던 우리 祖上들은 어떻게 한 곳에 모여 都市와 王國을 建設하였는가? 人間은 왜 地球 歷史上 가장 致命的인 動物이 되었는가? 科學은 모든 宗敎의 未來인가? 人間의 有效期間은 언제까지인가?
멀고먼 人類의 시원부터 認知革命, 農業革命, 科學革命을 거쳐 끊임없이 進化해온 人間의 歷史를 多樣하고 생생한 視角으로 照明한 前人未踏의 問題作. 호모 사피엔스부터 人工知能까지, 歷史, 社會, 生物, 宗敎 等 여러 學問의 境界를 넘나들며 歷史의 時間을 縱橫無盡 써내려간 文明 항해기. 이제 우리는 무엇을 人間이라고 할 것인가.
再레드 다이아몬드 (캘리포니아州立大 地理學科 敎授, 퓰리처賞 受賞者, 『銃, 菌, 쇠』, 『文明의 崩壞』의 著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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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와 現代 世界에 가장 重要한 質問을 던지는 冊. 이 冊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마크 주커버그 (메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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狩獵採集人이던 人類가 어떻게 오늘날의 社會와 經濟를 이루었는지 알려주는 人類 文明化에 對한 巨大한 敍事!
헨닝 만켈 (小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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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다. 수많은 冊을 읽었지만, 《사피엔스》는 人類 歷史에 關한 最高의 冊이다. 나는 이보다 더 나은 冊을 읽은 적이 없다.
김광억 (서울대 名譽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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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이란 注入式 敎育의 高等學校와 달리 스스로 知識을 生産하는 能力을 本格的이고 技術的으로 啓發 訓鍊하는 過程이다. 이 冊은 著者가 人類學科 빅 히스토리를 結合하여 호모사피엔스의 登場 以來 20萬年의 期間을 통해 이루어진 人類의 文明과 文化의 展開過程을 斬新한 視角과 內容으로 엮은 것이다. 人類가 知能과 知識을 生産하고 利用하는 能力을 갖추는 認知革命, 知的인 能力으로 自然이 우리에게 일을 하게하는 農業革命, 마침내 人間 主體性이 危險에 處할 만큼 發達한 科學革命의 세 段階를 겪으면서 資本, 帝國, 科學技術, 市場, 宗敎, 社會制度 等의 單語로 認知되는 現代 歷史를 만들어 온 過程을 살핌으로써 人類의 未來를 豫測하는 話頭를 던져준다. 이 冊은 우리가 厖大한 知識의 蓄積과 結合을 통하여 人間과 世界와 未來를 想像하고 생각하는 能力을 觸發시켜 줄 것이다.
정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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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願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