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婚 計劃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始作할지를 몰라서 一旦 웨딩博覽會를 가서 相談만 받아보고 오자하고 肝건데...ㅎㅎ
김소영 플래너님이 相談을 너무 親切하고 仔細하게 해주셔서 苦悶도 안하고 바로 契約 進行했습니다!
結婚 準備가 한두個가 아닌데
김소영 플래너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날짜,時間체크度 해주시고 궁금한 거를 물어볼 때마다 언제나 仔細히 알려주셔서 스튜디오,드레스까지 完璧히 끝내버렸네요ㅎㅎ
스튜디오는 메이! 完全 强推! 多樣한 背景과 便安 寫眞作家님들 德分에 재밌게 撮影도 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本式~~~~
김소영 플래너님 다시 한番 感謝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