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움의 船社, 博物館
1989年 光州中外公園에서 水産展示館을 始作으로 2002年 땅끝(송지면 통호리)에 海洋自然死 博物館을 開館하였다. 只今까지 蒐集하고 製作한 5萬餘 點의 展示品을 世上에 펼쳐 보였다. 只今은 2019年부터 새로이 땅끝마을(송지면 송호리)로 新築 移轉하여 새로운 '땅끝時代'로 博物館을 새롭게 변모시키고 있다.
博物館은 時間과 地域的인 特殊性을 考慮하여 展示하였으며 總 4個의 展示空間으로 構成되어 있다. 1展示館인 始作海!는 선캄브리아대, 古生代, 中生代, 新生代 代表化石들로부터 恐龍알 化石 等에 이르기까지 太初에 바다의 誕生을 想像해볼 수 있도록 構成되어 있다.
2展示館인 대단海!는 國內에서 가장 큰 크기의 메인展示品인 25m大王고래骨格을 中心으로 밍크고래 胎兒, 沿岸에서 深海까지의 디오라마觀等 學術的 價値가 높은 展示品을 가까이 볼 수 있도록 展示하였다.
3展示館의 多樣海!는 甚해 디오라마館과 世界貝類館이 展示되어 있어 고래상어나 大型 가오리, 白상어, 귀상어等 實際 바닷속 모습 그대로 展示하였고, 天然寶石人 貝類等이 展示되어 있다.
4展示館인 所重海!는 남극관과 哺乳動物官으로 地球村 生態系의 最後의 堡壘라고 여겨지는 所重한 南極의 신비로운 動物들(펭귄, 深海상어, 南極深海珊瑚 等)과 다양한 海洋生物들을 展示하였다. 또 各 展示館에 맞는 體驗존이 構成이 되어 있어 幼兒부터 成人까지 바다의 神祕함과 種 多樣性을 보고 느낄 수 있는 空間으로 構成하여 自然의 驚異로움, 實際 展示品이 傳하는 感動을 直接 느낄 수 있도록 했다. 自然은 科學의 母胎이다. 觀察하여 應用하고 發展시키는 探究의 長으로서 博物館이란 場所를 바라보길 希望한다. 只今 地球村은 氣候와 環境問題가 直面하면서 生命과 環境에 對한 警覺心도 갖게 되는 契機를 마련했으면 하는 마음도 傳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