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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所屬社 語트랙트와 전홍준 代表가 SBS 時事敎養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關係者를 警察에 告訴했다.


18日 語트랙트 側은 語트랙트는 虛僞事實 適時에 依한 名譽毁損 嫌疑로 이 프로그램을 演出한 조상연 PD와 한재신 CP를 相對로 하는 告訴狀을 서울 江南警察署에 냈다고 18日 밝혔다.


語트랙트의 法律代理人인 김병옥 辯護士는 “被告訴人들은 事實關係 確認 없이 偏頗的인 內容을 放送했다”며 “虛僞事實을 摘示해 所屬社와 前 代表의 名譽를 毁損했다”고 主張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8月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篇을 통해 피프티 피프티 事態를 照明했다. 放送일은 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3人이 提起한 專屬契約 不存在 假處分 訴訟에 對한 結果가 나오기 열흘 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