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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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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 番 터지기 始作한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방망이는 좀처럼 막기 어렵다. 最近 4競技 連續 멀티히트의 오타니가 또 長打를 터뜨렸다.
LA 다저스는 9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미네소타州 미니애폴리스에 位置한 타겟 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遠征競技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2番, 指名打者로 先發 出戰한 오타니는 1回 미네소타 先發投手 베일리 오버에게 담牆을 直接 때리는 2壘打를 때렸다.
오타니의 2壘打로 3壘까지 進壘한 무키 베츠는 後續 프레디 프리먼이 때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先取 得點을 올렸다.
이는 오타니의 5競技 連續 安打이자 2競技 連續 長打. 앞서 오타니는 지난 8日 시카고 컵스戰에서 2壘打와 3壘打를 터뜨리며 絶頂의 컨디션을 보인 바 있다.
오타니는 지난 3日까지 比較的 打擊 컨디션이 좋지 않았으나, 4日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戰부터 8日까지 4競技 連續 멀티히트로 펄펄 날았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