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전종서의 요가服 始球에 美國도 注目했다.
美國 主要 媒體 폭스 뉴스는 19日 인터넷 판을 통해 전종서의 詩句가 强烈한 印象을 남기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選手들의 마음을 훔쳤다고 報道했다.
전종서는 지난 17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美國 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 景氣에 始球者로 나섰다.
전종서는 몸에 딱 붙는 다저스 유니폼 上衣와 레깅스 下衣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野球 스타킹을 신고 마운드에 올랐다.
媒體는 전종서의 詩句를 撮影한 寫眞 여러 張을 함께 揭載했다.
그러면서 전종서가 詩句를 마치자 中繼畵面에 다저스 所屬 여러 選手들이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잡혔다고 現場 狀況을 描寫했다.
媒體는 올해 29歲인 전종서는 映畫 ‘버닝’으로 名聲을 얻었으며, ‘콜’로 백상藝術大賞 最優秀 演技賞을 受賞하고 아시안 필름 어워즈 女優主演賞 候補에 올랐다고 紹介했다.
앞서 日本 言論들도 전종서의 詩句가 自國에서 話題라고 報道했다.
주니치스포츠는 17日 “俳優 전종서가 섹시하고 귀여운 始球를 했다”며 “전종서의 詩句가 곧바로 日本 온라인에서 話題가 됐다”고 傳했다. 野球 專門 媒體 풀카운트度 俳優 전종서의 詩句가 온라인에서 話題라며 ‘스타일이 좋다’ ‘귀엽다’라는 反應이 많다라고 紹介했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