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寫眞=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인스타그램
|
[동아닷컴]
韓國에서 史上 처음으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競技를 치르기 위해 入國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何必 饅頭국을 먹었다.
샌디에이고 選手團은 15日 새벽 1時 30分께 球團 傳貰機를 타고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入國했다. 이는 서울시리즈를 치르기 위한 것.
以後 샌디에이고 選手團은 宿所로 向했고, 15日 午後 서울 곳곳에서 韓國의 野球팬들과 마주쳤다. 타티스 주니어는 光化門과 廣場市場에서 目擊됐다.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寫眞=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인스타그램
|
타티스 주니어는 自身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光化門과 廣場市場 訪問 映像을 揭載했다. 또 타티스 주니어는 胡떡과 함께 饅頭국 寫眞을 올려 關心을 모았다.
饅頭국이 큰 關心을 모은 理由는 타티스 주니어의 아버지가 ‘코리안 特級’ 박찬호에게 한 이닝 滿壘홈런 2個를 때린 페르난도 타티스이기 때문.
이는 韓國 野球팬에게 ‘한만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만두를 때린 타티스의 아들이 韓國에 와 처음으로 接한 飮食이 饅頭국이기에 큰 關心을 모은 것이다.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寫眞=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인스타그램
|
이제 샌디에이고는 오는 17日부터 韓國 프로野球 KBO리그 팀과 國家代表팀 ‘팀 코리아’와 親善 競技를 가진다. 컨디션 調節을 위한 競技.
以後 오는 20日과 21日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 正規시즌 開幕 2連戰을 가진다. 本土 開幕展에 앞서 열리는 서울시리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