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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윌리엄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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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打者들에게는 惡夢과도 같은 軌跡의 체인지업으로 最高 마무리 投手가 된 데빈 윌리엄스(30, 밀워키 브루어스)가 큰 負傷을 當했다.
美國 스포츠 專門 채널 ESPN은 14日(以下 韓國時刻) 윌리엄스가 허리에 두 個의 疲勞骨折이 發生해 3個月假量 缺場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이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最近 脊椎 專門醫를 만나 檢診을 받은 結果, 脊椎의 12番 등뼈에서 兩 옆으로 피로 骨折이 發生했다는 診斷을 받았다.
이제 윌리엄스는 向後 6週間 休息만을 取할 豫定. 以後 再活 過程을 통해 메이저리그 마운드 復歸를 노린다. 豫想 復歸 時點은 6月 或은 7月 初다.
윌리엄스는 지난 2020年 22競技에서 27이닝을 던지며, 平均自責點 0.33을 記錄했다. 脫三振은 無慮 53個. 이에 내셔널리그 신왕과 最高 구원상을 받았다.
以後 윌리엄스는 지난해 풀타임 마무리 投手로 變身해 61競技에서 58 2/3이닝을 던지며, 36세이브와 平均自責點 1.53으로 펄펄 날았다. 脫三振은 87個.
最頂上級 마무리 投手가 된 윌리엄스는 지난해 自身의 두 番째 트레버 호프만賞을 受賞하며 氣勢를 올렸다. 하지만 이番 해에는 負傷으로 相當 期間 缺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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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윌리엄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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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는 이番 오프 시즌에 트레이드 可能性이 言及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番 負傷으로 當分間 윌리엄스 트레이드는 없을 展望이다.
밀워키는 윌리엄스의 空白을 메우기 위해 조엘 페이앰프와 트레버 메길 中 한 名의 投手를 마무리로 起用할 展望이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