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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全體 빅리거 中 83位 …ESPN “첫 올스타 機會”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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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全體 빅리거 中 83位 …ESPN “첫 올스타 機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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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番號 202403120090062061 | 2024-03-12 20:04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메이저리그 頂上級 選手로 確實히 올라섰다. 多數의 메이저리그 專門家들로부터 톱100 選手로 인정받고 있는 것.

이番엔 權威 있는 스포츠專門 채널 ESPN이다. 시즌 開幕을 앞두고 투·他 前 選手를 對象으로 上位 100名의 順位를 選定해 11日(現地時刻) 公開했는데, 김하성은 83位에 堂堂히 이름을 올렸다.

ESPN은 김하성을 어떻게 評價했을까.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全文을 거의 그대로 紹介하면 “김하성은 올해 처음 100位 안으로 들어왔다. 그의 OPS+는 데뷔 3年 동안 해마다 上昇했다. 이제 더 높은 數値를 올리며 史上 처음 올스타에 뽑힐 機會를 잡았다”며 “三振아웃을 줄이며 높은 出壘率을 維持하는 게 2024시즌 그의 目標가 되어야 한다”고 指摘했다.

(OPS+는 出壘率+長打率을 뜻하는 OPS의 리그 平均을 100으로 調整한 數値. 100보다 높으면 리그 平均 以上, 100보다 낮으면 리그 平均 以下로 보면 된다.)

이어 “그는 2023年에 75個의 볼넷을 記錄했는데, 이는 슬러거가 아닌 選手치고는 相當히 높은 數値이며 20個의 홈런 潛在力도 가지고 있다”며 “여기에 長打率 0.350을 더하면 1年 뒤에는 꾸준히 順位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評했다.

評價에 參與한 野球 專門家 提示 로저스는 “김하성은 2024年에 0.400의 長打率과 0.800의 OPS를 記錄하며 攻擊力 成長 趨勢를 이어갈 것”이라고 展望했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김하성은 MLB 專門 放送 MLB네트워크 現役 選手 評價에서 88位, MLB닷컴의 판타지 플레이어 랭킹에서 83位에 오르는 等 톱100 選手로 確實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한便 ESPN은 1位로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를 뽑았다. 이어 2位 애런 沮止, 3位 후안 소토(以上 뉴욕 양키스), 4位 무키 베츠, 5位 프레디 프리먼(異常 LA 다저스)을 톱5로 選定했다.

投手 中에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李 7位로 가장 높다. ‘7億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는 9位에 자리했다.

KBO리그 ‘逆輸出 神話’의 主人公 메릴 캘리(애리조나)가 98位에 올라 빅리그 스타로 자리매김 했음을 立證했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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