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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出處 | 메이저리그(ML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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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우 vs 다르빗슈, 야마모토 vs 머스그로브’ MLB 서울시리즈 先發 投手 公開
오는 20~21日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벌이는 2024 메이저리그(MLB) 開幕展 서울시리즈 2連戰의 選拔 投手가 公開됐다.
MLB 事務局은 12日 1次戰 先發 投手로 타일러 글래스노우(다저스)와 다르빗슈 有(샌디에이고)가, 2次戰 先發 投手로 組 머스그로브(샌디에이고)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가 登板한다고 밝혔다.
1次戰은 샌디에이고의 홈 競技로, 2次戰은 다저스의 홈 競技로 各各 열린다. 1,2次戰 모두 午後 7時 5分에 競技를 始作한다.
다저스의 글래스노우와 야마모토는 모두 올 시즌 새롭게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選手들이다. 反面 다르빗슈와 머스그로브는 지난해에도 샌디에이고에서 뛰었다.
生涯 두 番째 開幕展 先發의 重責을 맡은 글래스노우는 지난해 10勝 7敗, 平均自責點 3.53을 記錄했다. 個인 네 番째 開幕展 先發로 나서는 다르빗슈는 지난해 8勝 10敗, 平均自責點 4.56의 成跡을 거뒀다.
고영준 東亞닷컴 記者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