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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디아즈.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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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지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競技 途中 큰 負傷을 當한 에드윈 디아즈(30)가 復歸를 위한 實戰 競技 登板에 나선다.
美國 뉴욕 地域 媒體 뉴스데이 스포츠는 디아즈가 오는 12日(以下 韓國時刻) 示範競技 마운드에 오를 豫定이라고 11日 傳했다.
뉴욕 메츠는 오는 12日 마이애미 말린스와 示範競技를 가진다. 디아즈는 이 競技 마운드에 올라 1이닝 假量을 消化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디아즈가 負傷으로 쓰러진지 1年에서 4日 모자라는 날. 앞서 디아즈는 지난해 3月 16日 WBC 競技 後 세레머니 過程에서 무릎을 다쳤다.
競技 中이 아닌 세레머니 過程에서 오른쪽 무릎 膝蓋腱 破裂이라는 큰 負傷을 當한 것. 當時 디아즈는 매우 큰 苦痛을 呼訴했다.
以後 디아즈는 手術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手術은 成功的. 2024시즌 復歸에는 아무런 問題가 없다는 所見을 받았다.
이제 디아즈는 남은 示範競技를 통해 컨디션 點檢을 할 豫定. 開幕 로스터 合流 與否는 아직 알 수 없으나, 4月 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설 可能性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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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디아즈.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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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한 디아즈는 메이저리그 最高 마무리 投手. 디아즈는 지난해 61競技에서 62이닝을 던지며, 3勝 1敗 32세이브와 平均自責點 1.31을 記錄했다.
이에 디아즈는 오는 2024시즌 뉴욕 메츠의 뒷門을 確實하게 지킬 것으로 보인다. 디아즈가 있는 뉴욕 메츠에게 9回는 큰 걱정거리가 아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