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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블/신시 추신수는 成功이고 텍사스 추신수는 失敗죠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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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클블/신시 추신수는 成功이고 텍사스 추신수는 失敗죠

DylanCarlson

推薦 0 照會 3,266 리플

글番號 202201240064871925 | 2022-01-24 12:09

IP 118.235.*.237

가 가

마찬가지로 다져스 박찬호는 成功이고 텍사스 박찬호는 失敗高

돈값 말고 다른 評價基準이 뭐가 있나요 代替. 잘 써먹으면 된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카즈로 봐도 2年 마이콜라스는 成功이고 後에 4年 마이콜라스는 失敗.

리플

Jookery 2022-01-24 12:11 IP: 111.171.*.4 그래서 추신수 박찬호는 綜合해서 메이저 失敗입니까 成功입니까 돈값으로 成功基準定하면
曖昧할텐데

DylanCarlson 2022-01-24 12:13 IP: 118.235.*.237 [리플修正]Jookery// 綜合을 굳이 해야 하나요? 그냥 그 때 寄與했냐마냐 보면 되는거지...

天使네 팬들은 푸졸스가 當然히 名田 갈테지만 鷄卵 던질만 하겠죠 뭐. 그걸 갖다가 굳이 합쳐서...

Jookery 2022-01-24 12:14 IP: 111.171.*.4 [리플修正]DylanCarlson// 그건 아니죠
사람들이 묻는건 메이저 成功이냐 失敗냐인데
그래서 돈값對比로 成功따지는게 曖昧하다는겁니다
님은 그리 생각하실수 있는데 다른분들은
메이저 커리어가 成功이냐 失敗냐를 묻는겁니다

ACE53 2022-01-24 12:19 IP: 180.66.*.55 여기서 成功은 메이저에서 有意味한 스탯을 남겼냐죠.

Jookery 2022-01-24 12:22 IP: 111.171.*.4 [리플修正]成功基準은 年俸價性比가 아니라 性的이 좋아야 하는게 아닌지 ... 사람들이 봐도 잘했다 成績

young026 2022-01-24 12:27 IP: 8.38.*.53 Jookery/ '綜合하면' 成功이죠. FA로 큰 돈을 받은 게 成功의 結果物이니까.

惡黨오리 2022-01-24 12:29 IP: 121.129.*.211 이 힘든곳에서 實力을 인정받아서 FA長期契約을 받은거 만으로 大成功이죠,
먹튀를 하던 契約後成績이 亡하던, 野球選手로는 메이저에서도 리스펙 해줍니다
다만 엠팍에서의 까다로운 條件에는 符合하지 못한게 맞음 ㅋㅋ

人生銀禁物 2022-01-24 12:29 IP: 222.107.*.184 FA契約以後 먹튀가 됐건 아니건 추신수만한 水準의 累積 커리어 남긴 選手가 어떻게 失敗인가요

人生銀禁物 2022-01-24 12:30 IP: 222.107.*.184 그냥 球團의 觀點에서 텍사스와 맺은 FA 契約이 失敗인 것 뿐이죠

DylanCarlson 2022-01-24 12:33 IP: 220.127.*.201 저는 選手를 팀의 附屬品으로 본 지 오래라서, 附屬品으로 機能을 했냐마냐 以外엔 그닥 關心이 없네요.

個人의 成功으로 따지면야 후쿠도메度 이歌와도 다 成功이죠. 받은 돈이 얼만데...

當場 제 닉이 칼슨人 것도 얘한테 특별한 愛情이라기 보다는, 얘가 카즈에 오래 남을, 長期契約도 할만한 사이즈라 그렇습니다. 그럴 可能性이 顯著히 낮아보이는 플레허티랑은 다르게요.

Jookery 2022-01-24 12:33 IP: 111.171.*.4 結局은 年俸값을 못한게 辱을 먹을지언정
年俸값으로 價性比로 成功失敗를 나누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ACE53 2022-01-24 12:39 IP: 180.66.*.55 [리플修正]카디널스 立場에선 大成功은 맞죠. 근데 例를 들자면 다나카가 7年間總 1億 5500萬달러 받고 war 17.4 쌓았고 마에다가 6年間總 4400萬弗程度 받고 war 7.4 쌓았는데 價格對比 war비는 마에다가 훨씬 좋지만 마에다가 다나카보다 成功한 커리어는 아니니까요.

DylanCarlson 2022-01-24 12:51 IP: 118.235.*.206 ACE53// 限界效用體感의 法則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그걸 勘案해야 하니 價格帶를 無視하고 1war 黨 얼마를 全體平均으로 가는건 無理라는 立場이지만, 저는 팀 팬의 觀點에서 다나카보다 마에다가 더 좋은 選手라고 봅니다.

ACE53 2022-01-24 13:05 IP: 180.66.*.55 DylanCarlson// 球團의 立場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savior2021 2022-01-24 13:54 IP: 211.209.*.69 님이 말하는건 契約의 成功有無고요 그 觀點에서 봐도 김광현은 成功 아닙니다 選手評價 할때 成功/失敗로 보지 大體 누가 選手評價할때 어느팀에선 成功 어느팀에선 失敗 어느팀에선 돈값 어느팀에선 惠慈 이런式으로 거추장스럽게 評價합니까?

goducks 2022-01-24 13:55 IP: 203.225.*.24 이程度로 남들이 아니라고 말하면 人情도 좀 하세요 ㄷㄷ

삶은한번뿐 2022-01-24 14:01 IP: 218.51.*.118 응 텍사스에서 추신수 리더였다고 치켜세워줌 尊重받았고~

DylanCarlson 2022-01-24 14:17 IP: 118.235.*.206 savior2021// 名田 넣어줄 때 블랙잉크 그레이잉크 私生活 다 따지는데요. 뭐가 다르죠? 카테고리化가 다를 뿐 本質은 같은데요.

그리고 契約觀點에서 김광현은 明白히 成功입니다

DylanCarlson 2022-01-24 14:29 IP: 118.235.*.206 저도 돈과 關係없이 選手의 커리어를 오롯히 評價할만큼 餘裕있는 野球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CBA에서 勞組側을 支持하는 便이구요.

하지만 現實은 그게 아니니까요.

秋男猛獸 2022-01-24 14:35 IP: 61.74.*.53 百날 엠팍같은 온라인사이트에서 失敗라고 외쳐도 實際로 텍사스記者,選手團,코칭스탭들 같이 필드內에 같이 있는 사람들이 리스펙트해주니깐 別問題없을듯

DylanCarlson 2022-01-24 16:06 IP: 118.235.*.206 [리플修正]감자맨// 돈을 잡아먹으면 페이롤이 차오르고 그러면 그만치 다른 자리 補强에 안되죠. 그러면 그만치 팀 競爭力이 내려가고요. 奢侈稅 넘겨달라고 떼쓰기도 뭐한게 페널티度 쎄고요.

케마視 2022-01-24 16:49 IP: 121.88.*.230 最低年俸만 받고 war 1.6 쌓은 가와사키 무네노리는 메이저리그 成功인가요

DylanCarlson 2022-01-24 16:57 IP: 118.235.*.206 케마視// 팀 立場에선 成功이죠. 本人立場에선 돈 못건졌으니 그걸 勳章으로 느끼냐 아니냐구요.

케마視 2022-01-24 17:09 IP: 121.88.*.230 그럼 텍사스 추신수는 신시네티 추신수보다 成功이네요 本人立場에선?

케마視 2022-01-24 17:14 IP: 121.88.*.230 結局本입 金錢事情立場과 팀 立場을 除外하고 選手로서의 커리어 立場에서의 成功與否는 年俸이 아닌 커리어 스탯으로 보는 게 맞겠네요

닥콩 2022-01-24 17:51 IP: 121.129.*.93 選手의 成功失敗與否를 왜 球團主立場에서 契約의 興亡으로 判斷하는지 모르겠네요.

選手 커리어는 그냥 性的 잘 낸 게 成功한 겁니다.

DylanCarlson 2022-01-24 18:26 IP: 118.235.*.206 닥콩// 野球自體가 球團主立場을 팬들이 投影하게 漸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스턴이 베츠를 팔아도 納得하는 時代잖아요.

저는 그게 싫은데, 막상 돌아보면 構造的으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CBA에서 大大的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케마視 2022-01-24 20:21 IP: 104.28.*.49 그런 論理면 올스타 엠브이피 사이影島年俸對備成績으로 惠慈들이 따고 있어야겠죠. 우리가 成功한 커리어를 말할 때 必須的으로 言及하는 건데요.

young026 2022-01-26 04:56 IP: 8.37.*.226 1라운드 有望株投手 Jim Morris의 野球經歷은 失敗였지만 35歲中高新人 Jim Morris의 挑戰은 成功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事實電子는 後者까지 包含하지만 이를 이렇게 나누어 보는 데에 反對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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