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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携帶폰으로 畫像通話가 可能해질 展望입니다. 컬러携帶폰을 利用해 畫像通話와 VOD 서비스를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데이터 電送速度,動映像 壓縮, 液晶畵面 技術이 繼續 發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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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 사이언스는 2001年 새해부터 隔週 木曜日 저녁 7時부터 9時까지 年中企劃 '科學者와 大衆의 만남'을 進行합니다. 國內 頂上級 科學者들이 總 出動해 進行하는 이 行事는 職場人, 主婦, 中高生, 大學生 等 누구나 쉽게 科學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11月 8日(木) 저녁 7∼9時
유현오 博士
(SK텔레콤 常務)를 招請해
'미리보는 携帶폰의 未來'
를 主題로 劇場式 科學講演會 22回 行事를 갖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人間의 本質이며, 그 方法은 人類 歷史와 함께 發展해왔습니다. 머지않아 언제 어디서나 커뮤니케이션이 可能한 移動通信의 時代가 열립니다.
携帶폰은 音聲 信號를 電波에 실어 보내는 道具로 現在 全 世界 3億7千萬名이 使用 中입니다.
이제 핸드폰은 單純히 音聲 信號만을 傳達을 넘어 데이터를 傳達합니다. 이러한 機能을 통해 文字 메시지 電送, 인터넷 接續, 放送, 醫療 等 다양한 領域에서 使用되고 있습니다.
移動通信의 未來는 無線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時代로, 다양한 서비스를 더 빠르고, 더 鮮明하게, 그리고 더 便利하게 提供해 娛樂, 쇼핑, 敎育, 業務 等 日常 生活의 모든 領域에서 實時間으로 個人化된 서비스가 提供될 것입니다.
유현오 博士는 講演을 통해 通信의 歷史와 移動通信의 登場 및 機能과 原理를 理解하기 쉽게 說明합니다. 또한 移動通信에 適用되거나 準備中인 다양한 無線인터넷 技術, 컬러携帶폰과 그 未來 等에 對해서 業界에 있는 한사람으로 좀더 生動感 있게 講演할 豫定입니다.
- 主題 : 미리보는 携帶폰의 未來
- 一時 : 2001年 11月 8日(木) 午後 7~9時
- 場所 : 科學技術會館 大講堂(강남역 8番出口, 國棋院골목,
指導보기
)
(無料入場,
講演會 홈페이지
를 利用해
豫約
바랍니다.)
講演者 유현오 博士
는?
- 서울대 社會學科 卒業
- 美國 텍사스 오스틴대 碩士
- 美國 미시건주립대 情報通信學科 博士
- 現在 SK텔레콤 無線인터넷 戰略本部長/常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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