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次元 假想現實 이미지 시스템으로 만든 '對話型 浦項工大 네비게이션', 컴퓨터를 통해 實際와 같이 포항공대를 旅行할 수 있다.

東亞 사이언스는 2001年 새해부터 隔週 木曜日 저녁 7時부터 9時까지 年中企劃 '科學者와 大衆의 만남'을 進行합니다. 國內 頂上級 科學者들이 總 出動해 進行하는 이 行事는 職場人, 主婦, 中高生, 大學生 等 누구나 쉽게 科學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다음週 25日(木) 저녁 7∼9時 포항공대 컴퓨터工學科 박찬모 敎授 를 招請해 '시뮬레이션이 世上을 바꾼다' 를 主題로 劇場式 科學講演會 21回 行事를 갖습니다. 自動車도 시뮬레이션으로 衝突實驗을 해보고 設計하고, 原子爆彈도 시뮬레이션으로 爆發實驗을 하고, 航空機, 宇宙船, 戰爭, 氣象豫測 甚至於는 動物實驗이나 臨床實驗까지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는 時代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日常生活에서도 恒常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簡單한 意思決定에서부터 매우 複雜하고 重要한 意思決定까지 實際 狀況이나 體系 (system) 의 模型을 만들고 그것으로 實驗해 본 後 決定을 내립니다. 이때 重要한 것은 모델(model)을 올바르게 세우고 迅速하게 올바른 決定을 내리는 것입니다. 또한 效率性을 極大化하고 經費를 最少化할수록 勝者(勝者)가 될 可能性이 커집니다. 시뮬레이션의 重要性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은 複雜한 시스템을 分析하고 理解하는데 도움을 얻으며, 새로운 商品을 開發할 때 시뮬레이션으로 設計를 檢證한 後 生産에 들어가면 信賴度를 높이고 經費를 줄일 수가 있는 長點으로 널리 使用되고 있습니다. 또한 未來 豫測과 意思決定을 하는데 시뮬레이션은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番 講演에서 박찬모 敎授는 시뮬레이션의 基本槪念과 正義, 그리고 目的을 살펴본 後 시뮬레이션의 長短點과 技法에 對해서 講演합니다. 또한 시뮬레이션의 廣範圍한 活用에 對해서도 알아보며, 시뮬레이션 使用者의 倫理道德性에 對해 생각해 볼 것입니다.

• 主題 : 시뮬레이션이 世上을 바꾼다
• 一時 : 2001年 10月 25日(木) 午後 7~9時
• 場所 : 科學技術會館 大講堂(강남역 8番出口, 國棋院골목) (無料入場, 講演會 홈페이지 를 利用해 豫約바랍니다.)

  講演者 박찬모 敎授 는? 서울대 化學工學科 卒業 美國 메릴랜드 大學院 碩博士 美國 메릴랜드 電算學科 助敎授 韓國科學技術院 電算學科 副敎授 國際컴퓨터시뮬레이션學會 亞太地域 委員長 現在 浦項工大 大學院 院長 및 컴퓨터工學科 敎授 受賞: 大韓民國 國民勳章 동백장, 美國 아메리카카톨릭대 最優秀敎授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