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는 30 午前 11時 上上官 B1 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HSU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 開所式을 進行했다고 밝혔다.
한성대는 서울 所在 大學으로 唯一하게 雇傭勞動部에서 主管하는 2024年‘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據點型) 事業’과 ‘大學 在學生 맞춤型 雇用서비스 事業’에 모두 選定되었다.
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 事業은 雇傭勞動部 및 地自體 支援金을 바탕으로 大學 내 進路·就業 支援 인프라 및 서비스 傳達體系를 統合하여 在學生, 未就業 卒業生, 地域 靑年을 包含한 靑年 特化 雇用서비스 支援 强化에 目的을 두고 있는 事業이다.
이番 事業 選定으로 한성대學校는 雇傭勞動部와 地自體의 支援을 받아 每年 7.2億 원의 規模인 大學일자리플러스 事業과 每年 4.5億 원의 規模인 在學生맞춤型雇用서비스 事業을 올해 3月부터 2029年 2月까지 總 5年間 遂行하게 된다.
한성대 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9日(月)부터 弘報 위크(Week) 行事를 통해 在學生, 卒業生 및 地域 靑年을 對象으로 ▲靑年 特化 원스톱 進路·就業支援 인프라 構築 ▲進路·就業支援 및 統合相談 서비스 提供 ▲地域 靑年 雇傭 거버넌스 基盤 雇傭支援 서비스 提供 ▲據點型 特化프로그램 運營 ▲在學生맞춤型雇用서비스 빌드업, 점프業 프로젝트 運營 等의 서비스를 積極的으로 提供할 計劃이다.
이날 行事에는 이창원 漢城大 總長을 비롯한 補職敎授, 單科大學長, 트랙 主任敎授, 學生代表, 有關部署腸 및 팀長 等 100餘 名이 參席했으며, 行事는 總 3部로 構成되어 △1部 : 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 - 테이프 커팅式 및 施設 투어 △2部 : 開所式 △3部 : 午餐 順序로 進行됐다.
장명희 漢城大 敎學副總長(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腸)은 "우리 한성대는 持續的으로 雇傭勞動部 靑年 就業支援 프로그램을 運營해왔다“고 말하며 ”이 過程에서 蓄積된 進路支援, 就業 支援 力量을 基盤으로 在學生들과 卒業生 및 地域靑年들이 積極 參與할 수 있도록 모든 支援을 아끼지 않겠다”고 運營 意志를 밝혔다.
이창원 漢城大 總長은 “「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 事業」은 在學生들에게 低學年부터 高學年까지 專攻트랙第 學士構造 特性을 反映한‘맞춤형 進路·就業統合서비스'를 提供할 것이다”고 傳하며 “나아가 優秀한 일자리를 發掘하고 企業과 學生 間의 成功的인 매칭을 이루는 就業 成功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期待한다”고 밝혔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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